🈴️사전 선거 조작, 이렇게 할거다‼️ 필독‼️
1) 2025년 4월, 23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SKT가 해킹 당했습니다.
KS 한국고용정보와 보험대리점도 해킹 당했습니다.(22G, 주민번호, 운전면허증 사본 포함)
대한민국 국민들의 많은 정보가 누군가에게 노출되었습니다.❗️
2)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와 알리’는 매우 저렴한 상품가격으로 한국을 점령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국소비자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했습니다.
‘테무와 알리’는 소비자 정보의 중국정부 제공의무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중국 정부가 한국 소비자 정보를 확보했습니다.❗️
3) 선관위는 2020년 총선과 2022년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지에 QR 코드를 사용했습니다.
QR 코드는 바코드보다 많은 정보(주민번호 포함 가능)를 포함합니다.
‘QR 코드 투표지’로 투표하면 정치 성향과 투표자 정보까지 드러날 수 있습니다.
누가 선거했고 누가 안했는지의 판단도 가능합니다.
이 중요한 개인 정보들이 전자개표기를 통해 컴퓨터 서버에 저장되었습니다.
누구든지 해킹이 가능한, 비밀번호 ‘12345’인 서버에 말입니다.❗️
4) 해킹, 전자상거래, QR코드로 수집된 정보들.
이 정보들을 조합하면 많은 국민들의 주민번호, 주소, 이름, 정치성향까지 알 수 있습니다.
당연히 가짜 신분증(주민증 또는 운전면허증)도 만들 수 있습니다.❗️
5) 2025년 5월 대한민국의 호텔이 초호황입니다.
호텔마다 여행객으로 꽉 차있습니다.
심지어는 찜질방도 숙박하는 외국인으로 북적거린다고 합니다.
왜 하필이면 대통령선거 사전선거가 1주일도 안 남은 지금일까요❓️
6) 경기도 김포 소재 중소기업, 정규 업무시간이 끝난 후 중국인들이 모였습니다.
그 광경을 공장 근처 편의점 직원이 발견했습니다.
이를 경찰에 신고 했고, 경찰이 도착했을 때는 그들은 없었습니다.
‘뭘 하다가 도망가지?’
가까이 가서 보니 선거관련 교육 자료들로 ‘선거하는 법’을 교육받는 중 이었습니다.
선거권도 없는 중국인들이 왜 선거하는 법을 알아야 했을까요?
한국 내의 조선족 숫자는 100만 여 명이나 됩니다.(Grok 참조)❗️
7) 40대 ‘최*심’이란 분은 선거에 아예 관심이 없었습니다.
태어난 이후 한 번도 투표를 안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냥 심심풀이로 ‘나의 투표 여부’를 선관위에 문의 했습니다.
그랬던 놀라운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당신은 2017년 대통령 선거한 기록이 있습니다.”
문재*이 당선된 바로 그 선거입니다.
누군가가 그의 이름을 도용하여 선거한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 최*심씨는 열정적인 ‘부정선거 방지대’가 되었습니다.❗️
8) 김용빈 선관위원장은 사전선거에서 ‘1시간마다 선거인 숫자 발표’를 공언했습니다.
사전선거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랍니다.
숫자만 확인하면 신뢰도가 높아질까요?
불행히도 그 숫자 중에 몇 %가 진짜 우리 국민인지 확인할 길은 없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투표율이 80%를 넘어갈 것이라는 소문이 들려옵니다.❗️
9) 사전선거장에 들어가면 ‘신분증 본인확인’합니다.
신분증의 내용을 ‘통합 선거인 명부’와 비교합니다.
‘통합 선거인 명부’는 중앙선관위 컴퓨터 서버 내에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정보를 주고받습니다.
이름, 주민번호, 주소만 비교하기 때문에, 가짜 신분증이라도 정보만 맞으면 통과합니다.
반면 사전선거장에는 ‘종이 선거인 명부’가 없습니다.
투표관리자가 투표자의 본인여부를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오히려 투표관리자는 신분증 사진과 실제 얼굴을 비교조차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위확인이 불가능하고 또한 어차피 컴퓨터가 확인했으니까요.
결국 이름, 주소, 주민번호가 정확히 적힌 가짜 신분증만 있으면 누구든지 사전선거를 할 수 있습니다. ❗️
10) 이후 투표자 손가락 지문을 스캔하거나 이름을 날인합니다.
불행히도 지문스캔은 ‘생체 본인 인식용’이 아닙니다.
‘손가락 스캔 사진’으로 도장을 대신하는 겁니다. 의미가 없습니다.
이름 날인은 더 황당합니다.
모니터에 이미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그냥 따라서 그리기만 합니다.
한글을 전혀 모르는 외국인도 할 수 있습니다.
왜 이런 방식의 이름 날인이 필요할까요❓️
11) 사전 선거에서 확보된 ‘신분증 사진’은 서버에 보관됩니다.
그런데 그 보관 기간이 하루입니다.
당일까지만 보관하고는 폐기합니다. 그게 공직선거법 조항입니다.(158조 2항)
폐기하면 가짜 신분증 증거는 사라집니다.❗️
12) 사전 투표 중 ‘관외 사전 투표’가 있습니다.
여행지에서도 사전투표를 가능하게 하는 제도입니다.
서울 사람 신분증으로 제주도에서도 투표가 가능합니다.
만일 한 사람이 가짜 신분증 여러 장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은 여기저기 다른 투표소를 돌아다니면서 여러 번 ‘관외 사전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100만명이 각각 5장씩 가짜 신분증을 가지고 있다면 500만표를 만들 수 있습니다.
2025년 3월부터 시작된 ‘모바일 신분증’을 각각 10장 20장을 확보하면 100만명으로 1,000만표, 2,000만표도 만들 수 있습니다.❗️
13) ‘투표권이 없는 외국인’들이 ‘가짜 신분증’으로 사전투표 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요?
불행히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외국인이 ‘선거 안할 사람’의 가짜 신분증으로 하는 선거를 막을 시스템이 현재는 없습니다.
한 나라를 통째로 삼키기 위해 정교하게 설계된 조작 시스템.
만일 특정당에서 대통령이 나오면 그 다음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14) 특정당에서 대통령이 배출되면 그 당은 이후 3권(입법, 사법, 행정)을 장악합니다.
그 당이 정권장악 후 현재 선거 시스템을 포기할까요?
목숨 걸고 만들었는데 한번 정권 탈취 후 ‘꿀 시스템’을 포기할까요?
‘꿀 시스템’을 지킬 수 있는 막강한 파워까지 얻었는데 왜 포기해야할까요?
그 시스템을 유지하면 20년이고 40년이고 정권을 계속 잡을 수 있는데요.❗️
15) 위구르는 현재 한족이 41%입니다.
위구르 점령 후 중국인을 대거 이주시켰기 때문입니다.
이제 선거로는 절대로 위구르의 정권은 교체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새 정권이 노동 인력이 모자란다는 핑계로 중국인들을 대거 이주 시키고,
그들에게 선거권을 준다면 우리나라도 위구르처럼 될 수 있습니다.
그게 현재 홍콩이 걸어가고 있는 길입니다.❗️
16) 우리가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A. 당일선거를 해야 합니다. (당일 선거)
B.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선거해야 합니다. (다수 선거)
‘당일 선거 참여율’이 높을수록 조작할 운신의 폭이 줄어듭니다.
만일 당일 선거율이 기적적으로 높아서 (당일+사전)선거의 투표율이 100%를 넘어간다면,
모든 국민이 선거조작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역사의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중국속국’이 되느냐 마느냐의 갈림길입니다.
이게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후 영원히 ‘공정한 선거’와 ‘국민의 자유’는 사라질 수 있습니다.
제발 우리의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랍니다.‼️
대통령 후보, 럭키 7 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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