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지지율 발표에는 문제점이 많다

여론/지지율 발표에는 문제점이 많다
ㅡ이재명은 거의 50%대에 고정되어있으며
ㅡ김문수는 36%에서 조금씩 상승하고있다

자,이것은 이재명을 아예, 초월 할 수없는 수치에 고정해 놓고 상대인 김문수를 힘 빼려는 속샘이다
즉,거짓 프레임으로 <부정선거>를 미리,은밀히 하고있는 것이다

최근, 5월14일~19일까지 판세를 살펴보면
첫째,
호남/민심이 바뀌었고
둘째, 
20~30 젊은 청년들이 바뀌었고 
섯째,
탈북단체,택시기사,노동조합,학생단체 등이 무수히 김문수를 지지하는데도 추이에 크게 변동이 없다

이게 뭔가? 마술인가?웃기지 않는가?

다만, 교수,언론,경제,환경,스포츠등은 권력의눈치를 보며 지지성명에 나서지 않고있다

후보자를 검증하는 tv토론회를 한 결과도
김문수1등,이재명은 꼴찌를 했는데도 지지율 발표는 미동도 않는다
즉,모두 새롭게 변하는 여론을 무시한채 지지율을 고정시켜 놓고있다

이제, 멀잖아 여론발표가 금지되는 깜까이 시간이 온다
자,이재명은 시간만 가면 대통령을 내가 된다는 식의 거만한 여유를 부리고있다 
어딘가 믿는 구석인 저들 편 (선관위원회)가 있는 것인가?
6.3선거를 마치고 개표를 하여 이재명45%,김문수41%,이준석10%,기타4%로 발표하고 <당선증>을 교부해버리면 누가 그 결과에 대해 부정선거로 고발하여 수사를 통해 바룰 수가 있겠는가?

이것이 자격미달인 빈/깡통 이재명이가 자신만만하게 큰 소리치는 행동의 이유인 것이다!

각종 유튜브방송,소규모 언론/방송사가 패널과 하는 대담을 보면 그 대응 작태가 한심하다
발표된 지지율이 컴퓨터처럼 정확한 바탕과 진실한 것인양 전제하고 막무가내 얘기하고 있는데

틀렸다! 아니다! 괘변이다!

국민을 혹세무민하며 개/돼지로 취급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오늘날 바닥민심은
길가는 사람을 놓고 설문하면 
ㅡ김문수45%
ㅡ이재명38%
ㅡ이준석8%로 나올 것이라 확신한다

이것이 현실이다
그러므로 발표되는 지지율은 엉터리/조작인 것이다

대한민국/유권자 여러분!
작금에 돌이가는 판세를 잘 살펴보고 후회없는 한표를 던져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25.5.21
울산 村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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