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는 이 길이...

✝️ 내 가는    
           이 길이...❣️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의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을 부리는 사람의 기도를  하더라~

내가 하나님을 부리는 사람이  아니라
나를 부리시는 분은 하나님 이시라.

내 생각 내 방법 내 수단으로 살지말고 
하나님 생각 하나님 방법으로 
나의 노년을 살아야 하건만

나는 어찌 세상에 종속된 신앙을 갖고 사는가?

입만 벌려 기도만 할라치면 오만가지 달라고 조르고 요구하는 것 뿐이다
성실한 기도를
왜 못할까?

오래 사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생각으로 사는 것이 중요한지를
알아야 될 때 이건만

하나님은 내 반석이시요
나의 영원한 분깃이십니다.

사람에게 종속되는 믿음은 버림받은 믿음이다.

내 생각대로 노년을 살지 말고 하나님 생각으로 노년을 살아야 된다.

세상것에 종속되는 신앙을 갖지 말자
특히 감투에 종속된
불행한 신앙은 버림 받는  믿음이다.
권세는 진실 없는 모사꾼으로 만든다.

교만이 주도하는 삶
육체가 주도하는 삶
욕망이 주도하는 신앙은  가라지 종자

복음이 주도하는 믿음
성령이 주도하는 신앙
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션택은 자유지만 
이 자유란  나를 죽게 할수도 있구나...

정직할 수 있는 용기
뉘우칠 수 있는 용기조차 없는 
믿음 이였던가?

하나님과 가까이 있고 하나님과 연관이 있고
하나님과 대화하는 마음이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이용하려 들지 말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품군이게 하소서 

정직할 수 있는 용기
뉘우칠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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