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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年의 길

거짓 없는 진실 2024. 11. 28. 16:59

              老年의 길

어디쯤 왔을까?
가던 길 暫時 멈추고
뒤돌아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살아오며
삶을 사랑했을까?!
只今도 삶을
사랑하고 있을까?

어느 자리
어느 모임에서
내세울 
번듯한
名啣 하나 없는
老年이 되었나 보다

붙잡고 싶었던
그리움의 瞬間들
매달리고 싶었던
慾望의 時間도
겨울 門턱에 서서
모두가 놓치고
싶지 않는 追憶이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아쉬움도 未練도
그리움으로 간직하고
老年이 맞이하는
거울 앞에 그저
오늘이 있으니
來日을 그렇게
믿고 가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老年의 길

오늘도 어제처럼
來日도 또 오늘처럼
그냥 지나가다
歲月이 無心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니

無心코 살다보면
꼭 老年의
겨울이 되어서야
깨닫게 되는 時間은
얼마만큼 걀 것인가?

겨울을 느낄 때쯤
봄은 또 다가올 것이고
사랑을 알 때쯤
사랑은 식어가고
父母를 알 때쯤
父母는 내 곁을 떠나가고

健康의 重要性을 느낄 때쯤
健康은 무너지기 始作하고
나 自身을 알때쯤
많은것을 잃었다

흐르는 江물도
흐르는 歲月도
막을 수도 잡을 수도 없는데
모든 게 너무 빠르게 變하여
스쳐가고
恒常 무엇을 보내고
또 얻어야 하는가?

無想속에 걸어온 길
되돌아 본다.

 <作家 未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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