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저보고 애국자라고 호칭합니다.

국민 여러분!
사람들은 저보고 애국자라고  호칭합니다.
그런 호칭에 마음에 부담을  느낌이...
저는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사람으로 정치권이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태극기 와 애국가를 부끄럽게 생각하는, 부정하는 현실를 보면서 이러다간 나라가 망하겠구나 생각되어 아스팔트에 나와 여러분들을 만난겁니다.
드러내 놓고 반역짓을 하잖습니까,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 탄핵,
국민들이 뽑아 세운 대통령 부부를 단두대 위에 놓고 목을 자르는 시연회를 민노총 집회에서 자연스레 하잖습니까?
혈맹 미군철수를 공공연히 외치며 지금도 미대사관  앞에서 끊임없이 반역 활동을 하고있지 않습니까?
저들이 반역짓들을 증명 하겠습니다.
저들이 공개 장소에서 중공과 북괴 김정은을 공개
비판하는 것 들어 보셨습니까?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국회에서 벌이는 저질 추태는 이루 말할수 없이 대한민국에 반역짓을 하잖습니까?
이 사태를 우리 국민들이 해결하지 않으면 큰일들을 당합니다.
우리는 정치권을 믿을수 없고 종북주사파들을 척결하는데 총력 궐기, 불순 분자 들로 부터 대한민국을 지키는 겁니다
오늘 광화문 에서 동지님들께 소박한 보고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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