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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人生(인생)의 高貴(고귀)한 智慧(지혜)

거짓 없는 진실 2024. 9. 20. 17:05

내 人生(인생)의 高貴(고귀)한 智慧(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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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識(지식)이 많다고 해서
智慧(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間惑(간혹) 우리 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智識(지식)으로 因(인)해서
오히려 傲慢(오만)하게 되어 
智慧(지혜)를 잃는 境遇(경우)가 있습니다.
 
智慧(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未洽(미흡)하다는 것을 
아는 데 있다고 했습니다.

智慧(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 줄 안다는 것입니다.
 
猶太人(유태인)의 俗談(속담) 중에 
"太陽(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廣闊(광할)한 宇宙(우주)와 
奧妙(오묘)한 自然(자연) 속에서 
우리 人間(인간)의 存在(존재)는 
너무 보잘 것 없는 작은 것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不拘(불구)하고 
한껏 傲慢(오만)을 떠는 것은 
智識(지식)만 있었지 
智慧(지혜)가 없는 까닭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해도 
우리 人間(인간)은 結局(결궄) 
한 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存在(존재)가 아니겠슾니까. 

그러나 智慧(지혜)의 門(문)만 열게 되면 
人生(인생)의 많은 難關(난관)들을 
比較的(비교적)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王 솔로몬에게 무엇을 가장 願(원)하느냐고 묻자,

그는 '智慧(지혜)'를 願(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智慧(지혜)를 얻게 된 그는 
바라던 모든 것을 갖게 되었으며, 
다른 나라의 王(왕)들이 그에게 찾아와 
값진 寶物(보물)을 바치고 
智慧(지혜)를 배웠습니다. 

그래서 智慧(지혜)란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온다기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침에 눈을 떠보니
來日(내일)은 간데 없고 
오늘만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오늘은 來日(내일)의 발板(판)이고, 
來日(내일)은 오늘의 希望(희망)
이라는 것을......

너무 잘 하려고 하지 마시기바랍니다. 
그게 다 나를 힘들게 하는 일입니다.
 
너무 完璧(완벽)하게 하지 마시기바랍니다.
그게 다 나에게 苦痛(고통)을 주는 일입니다.

너무 앞서 가려 하지 마시기바랍니다. 
그게 다 나를 괴롭히는 일입니다.

너무 아등바등 살려 하지 마시기바랍니다. 그게 다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가볍게 살아가도 
나쁠 건 없습니다.

人生(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智慧(지혜),
그 智慧(지혜)로움으로 
당신의 人生이
환히 밝혀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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