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고마운 당신에게 드리는 글.
🌹참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밥은 먹을수록 살이 찐다하구,
돈은 쓸수록 사람이 빛이나구,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당신은 알수록 좋아지는 건,
당신과 함께한
올 한해 즐거웠고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한순간🌹
음미하고 사라질
문자일지라도,
🌹내 마음에🌹
남은 당신의
온유함과 따뜻함은,
2024년 갑진년 ( 푸른 용의 해) 에도 기억되고
이어질 것입니다.
🌹당신이🌹
내 지인이어서
참 좋았고 가끔
당신에게 안부를 묻고,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삶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2023년...
많이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사랑을 주시고...
때로는 우스게 소리도
마음으로 응대해 주신
당신이 있었기에 ,
주위와 나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카톡에🌹
남긴 문자는 사라질지 몰라도,
내 마음에 새긴 당신의 마음은
영원할 것입니다.
🌹내가 아는 모든분과🌹
또한 당신을 아는 모든 분들의 사랑이...
12월에도, 늘 함께하여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올해🌹
몇일 남지 않는 날들도
멋지게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24년 갑진년에도
당신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한해되시길 빌며, 항상
사랑과 즐거움이 충만하고 가정에 건강과 요구하는 모든일들이 함께하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
올한해 함께 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이글 전합니다 .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카톡펌글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년(今年) 한 해가 가기전에 (1) | 2023.12.28 |
---|---|
어느 어머니의 유언(遺言) (1) | 2023.12.28 |
운을 줍는 사나이 (0) | 2023.12.28 |
Merry Christmas! (1) | 2023.12.26 |
자고(自古)로 지니고 있는 병(病)은 숨기지 말고 자랑하라고 했습니다. (1) | 2023.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