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 천당

✝️ 예수 & 천당🙏

은혜? 은혜?은혜?
옛날부터 교회에서 또는 기도원에서 부흥회 집회등만 하면 은혜를 많이 또는 풍성하게 받았다고 자랑도 하고  
하나님의 특별한사랑이나 받은 듯이  자랑질을 했었다.
은혜를 받았다는 사람은 많은데 
은혜를 나누는 사람은 없드라~

말로만 지껄이는 은혜의 소리는
교만한 믿음처럼 느껴지더라.

금번 경주 49회 전국 장로 수련회 역시  은혜가 정말 넘쳐 난 건지  풍성한 말 처럼  진짜 많은은 혜를 받은 건지 은혜란 말들을 너무 남발하는것 같다. 같은 처지에서 좀 미안 하드라~

은혜는 거저 받은 것 거저주는 것이라는데  하나님께 우린 이미 만물을 거저받았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기도 해야 된다 .아니 거저 줘야하는 의무 또는 사명도 부여된다.
이를 망각하면 결국 어두운데서 이를 갈며 슬피울어야 하는 한달란트 받은 자에 신세 꼴이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 

예수님을 만나 은혜를 받은 삭게오는 즉시 자기 재산반을 나누워 주고
토색한 것이 있으면 4배로 갚는다
은혜 받은 자의 사명이요  부자가 천국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예수님께서 주신 은혜에는 사명도  첨가되어 있음을 직시 해야된다. 

은혜 받은자의 처신이다. 
강사의 설교나 강의에 공감하고 감동좀 한거지 은혜받았다 라고 하기엔 부담 스러운거다  

은혜는 나누는 것이기 때문이다.

받은 만큼의 은혜중 반은 고사하고 단 하나라도 나누자!  나누지 못한  은혜는  받으나 마나이고 화근이 될수도 있습니다.

은혜는 돌에 세기고 꼭 갚는거다.
하나님의 은혜는
더욱 엄격 한 것 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갚아야만 합니다.

내적 성숙을 못하는 은혜는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가 아닐 것이다.

은혜의 의미를 알고 부턴  남발했던은혜의 말을 많이 자제 하게 되더라.
나누지도 않고 갚지도 못하는 은혜는 결국 독이 된다.

명심 명심 또 명심
예수 천당이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