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BEST FRIEND)란? 좋은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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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elieve
- 항상 서로를 믿고
'E' njoy
- 같이 즐길수 있고
'S' mile
- 바라만봐도 웃을 수 있고
'T' hanks
- 서로에게 감사(感謝)하며
'F' eel
- 말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고
'R' espect
-서로를 존경(尊敬)하면서
'I' dea
- 떨어져 있어도 생각(生覺)하고
'E' xcuse
- 잘못을 용서(容恕)하고
'N' eed
- 서로를 필요(必要)로 하고
'D' evelop
- 서로의 장점(長點)을
개발(開發)해 주는 사람.
그리고
이런 문장을 기억하고
살아가시면
더욱 행복감을 느낄수 있다고 했습니다
명문장(名文章) 3개는 이렇습니다.
망각(忘却)하면 🍎안 될
기억하셔야 될 셋(3문장)입니다.
①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죽음을 기억(記憶)하라!
② 카르페 디엠(carpe diem)
현재에 충실(忠實)하라!
현재를 가치있게 쓰라는 뜻입니다
③ 아모르 파티(Amor fati)
운명(運命)을 사랑하라!
성서(聖書) 여러곳에서도
사람은 겸손(謙遜)하기가 참으로 어려운 동물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 여름의 잡초(雜草)처럼
매일 같이 발로 꾹꾹 밟아주지 않으면
순식간에 웃자라 버리는 그것이
잡초(雜草)의 성질(性質)이고
사람의 교만(驕慢)이라는 것입니다.
평생(平生)을 머리 조아리다
말도 제대로 못 하던 사람이
돈 좀 벌었다고 거덜대고,
작은 감투 하나에
큰 벼슬이라도 한 것처럼
목에 빳빳하게 풀을 먹이고
우쭐되는 걸 보면,
교만(驕慢)만큼이나
인간의 본성(本性)이 뚜렷한 것도 없어 보인다고 하겠습니다.
교만(驕慢)이야랄로
‘'일만 악(壹萬 惡)의 뿌리’'이고,
‘'패망(敗望)의 앞잡이'’란 가르침이 끊이질 않지만,
인류의 역사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인류(人類)의 흥망성쇠(興亡盛衰)가
교만(驕慢)의 악순환(惡循環)에서
비롯됨이니 사람이 언제라야
창조주(創造主)의 뜻에 맞추어
겸손(謙遜)해지겠습니까?
사람의 겸손(謙遜)과 교만(驕慢)은
그 사람이 말하는 태도(態度)에서
어느 정도(程度) 알 수 있다 했습니다.
자기 말만 앞세우고
남의 말을 무시(無視)하거나,
박수(拍手)치는 것보다
항상 박수 받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겸손(謙遜)하다 말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교만(驕慢)과 겸손(謙遜)을
구분(區分)하는 방법(方法)은
죽음에 대한 인식(認識)에서
좀 더 다가설 수 있습니다.
짧은 생(生)을 살다가는
인생(人生)임을 아는 사람이라면 마치 천 년(千 年)을 살 것처럼 절대 나대지 않습니다.
‘'메멘토 모리(memento mori)’'에는
세 가지 철학적(哲學的)
가치(價値)를 담고 있습니다.
‘'죽음을 기억하라!
운명을 사랑하라!
현재에 충실하라!’'
라는 것입니다.
이 세 경구(警句)에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획(劃)하나 가감(加減)없이 들어맞는
처세훈(處世訓)이고
삶의 태도(態度)인 것입니다.
메멘토 모리(memento mori)와 함께
자주 인용(引用)되는
또 하나의 문장(文章)이 있는데
‘'카르페 디엠(carpe diem)''입니다
본래 이 말은
오만(傲慢)하지 말고
‘'현재(現在)를 가치(價値)있게 살라’'는 뜻으로 오늘을 즐기며 살라는 것으로 읽히기도 하는 말입니다.
메멘토 모리(Memento mori)와
카르페 디엠(Carpe diem)은
언뜻 보면, 다른 뜻 같아 보이지만
늘 함께 짝을 이루어
역사(歷史)의 물결을 타고
사람들에게 속살거린다고 했습니다.
우리에게도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는
같은 맥락(脈絡)의 문장이 있습니다.
열흘 가는 꽃이 없다는 말과같이
한 번 흥(興)한 것은
반드시 쇠(衰)한다는
이치(理致)를 꿰뚫고 있습니다.
트롯 가수 김연자씨가가 불러 유명한
‘아모르 파티’도
일맥상통(一脈相通)한다고 했습니다.
'‘아모르 파티(Amor fati)''
사랑을 뜻하는 ‘'아모르’'와
운명을 뜻한 ‘'파티’'를
합성(合成)한 라틴(Latin)어로
‘운명(運命)을 사랑하라’는 뜻을
지녔다고 합니다
인간이 가져야 할 기본(基本)이 되는
삶의 태도(態度)로,
니체(Friedrick Nietzsche)가 처음 사용했다고 하네요.
마음을 휘어잡는 짧은 문장들…
<메멘토 모리>,
<카르페 디엠>,
<아모르 파티>,
<화무십일홍>까지
모든 문장은 한결같이
겸손한 삶을 이르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간이 상기(想起)해야 할
본분(本分)임을 소스라뜨리듯이
우리를 깨우치게 합니다.
<생명이 너의 코에 달려 있다.
날숨 한 번 뱉었다가
들이키지 못하면 죽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새똥 하나를 피하지 못하는 게
연약한 사람이다.>
그러니,
교만(驕慢)하지 말고,
매 순간(每 瞬間)
삶을 성찰(省察)하며 살라고 이른다.
죽음을 기억(記憶)하고,
운명(運命)을 사랑하고,
오늘에 충실(忠實)하라고...
🌾 🌾 🌾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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