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가 헤겔이나 마르크스와 가장 다른 점은 시간을 바라보는 관점이다.두 사람은 모두 역사가 이상적인 방향으로 진화한다고 생각했다.그러나 니체는 역사는 영원히 회귀한다고 믿었다. 인간은 그다지 현명하지 않아서 같은 실수를 한다. 진보는 없다. 역사는 직선적으로 진보하지 않고 영원히 회귀하는 원과 같은 시간이라는 사고방식이다. 불교의 윤회 전생 사상과 같다. 영원 회귀 이론은 헤겔의 진보 사상을 부정했다.니체는 대체가 불가능한 일회성 연속이 인생이며 그것이 인간의 운명이라고 주장했다.그리고 그는 그 운명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그리고 그와 같은 사람들이 허무주의를 능동적으로 수용하고 살아가는 사람들과 교집합을 이룬다. 시간도,역사도 진보하지 않는다.운명을 정면으로 받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