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2

예수 & 천당

✝️예수 & 천당🙏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마태1:6) 나는 마태복음 1장6절 다웟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를 읽으면서 아니 이럴수가 ~ 어려서부터 홀로 광야의 예배자 였고 어린 나이에 물맷돌로 골리앗을 이기고 나라를 구한 용맹스런 왕이요 기도와 시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거룩한 영광과 찬양 그리고 통회 자복 등 지독하리 만큼 회개한 사람, 그런 다윗왕을 기록하는데 굳이 수치스런 내용을 기록해야 했나 ? 마태는 밧세바 여인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했더라면 좋앗을 것을 왜 굳이 우리야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를 기록 했을까... 좀 봐 줄 만도 하건만 ~ 다윗이 간통으로 탄생한 아들 솔로 몬, 창피하던 부끄럽던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걸 봅니다. 아무..

좋은글 2023.10.23

✝️예수 & 천당🙏

✝️예수 & 천당🙏 교회는 섬김속에서 존경과 권위를 찾고, 그것이 기독교다. 청빙속에서 우러나는 존경심 예수님이 언제 폼 잡아서 권위를 세우셨나 예수님이 언제 폼 잡아서 존경을 받으셨나 예수님 믿음 안에서 권위와 존경을 찾는 거다 예수님 나를 위해 무릎을 꿇으셨기에 예수님께 나도 무릎을 꿇는 것이다 땅보다 예수님이 더 좋고 돈보다 예수님이 더 좋아야 되고 감투보다 예수님이 더 좋아야 하거늘~ 남의 것을 탐내는 순간부터 내 속에 공정과 정의는 사라지고 감투를 탐내는 순간부터 진실한 의리와 용기와 평안은 사라진다. 그래도 지고 가려던 작은 십자가 조차 던저 버리고 믿음 없는 가식과 위선의 인간이 되어 어둠의 터널 속으로 자청해 간다. 자기의 욕망 외엔 모든 것이 언제 올지 모를 다음으로 미루어진다. 결국 아..

좋은글 2023.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