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특검단 투표는 남한이, 개표는 북한이 했다! (부정선거도 자유통일당이 옳았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설마설마했던 일이 사실로 드러났다. 오늘 오전 본 대변인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는 남북전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냈는데, 이것이 사실임이 밝혀졌다. 선관위, 국정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합동보안점검팀을 구성하여 국회가 추천한 여야 참관인들의 참여 하에 실시한 보안점검결과, 북한이 의도할 경우 어느 때라도 공격이 가능한 상황이었고, 구체적으로 1) 사전투표한 인원을 투표하지 않은 사람으로 표시하거나, 2) 존재하지 않는 유권자도 정상적인 유권자로 등록할 수 있었고(선거인명부 조작), 3) 사전투표용지의 무단 인쇄도 가능했고, 4) 개표결과를 조작할 수도 있었다고 했다. 결국 문재인 정부부터의 모든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