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9

나라가 멸망(滅亡)할때 나타나는 일곱가지 사회악(社會惡)

🇰🇷韓國人 전부가 백번 천번 읽기를 기원하며. 🙏 🪷인도의  성자 간디의 말씀 나라가 멸망(滅亡)할때 나타나는 일곱가지 사회악(社會惡) *.原則없는 政治    (원칙없는 정치) *.勞動없는 富    (노동없는 부) *.良心없는 快樂    (양심없는 쾌락) *.人格없는 敎育    (인격없는 교육) *.道德없는 商業    (도덕없는 상업) *.人間性 없는 科學 (인간성 없는 과학) *.犧牲없는 宗敎  (희생없는 종교) 이것 오늘 우리 사회의 자화상을 보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쩌면 저렇게도 그의 말대로 우리가 닮아가고 있는 것인지 정신이 아찔합니다. 하나 하나 다시 읽어 봅니다. 우리의 현실을 예언 한듯 합니다. 소름이 끼칩니다. 정신을 가다듬을 때 입니다. 🇯?..

좋은글 2025.02.11

중국은 북한을 직영할 능력이 있을까? 북한은 붕괴할 수 있을까?

여러 언론이 "미 전문가가 [북한 붕괴 때에 중국이 침공해서 직영 체제 만들 수 있다]라고 예측했다"라고 호들갑 떨었다. 미국의 어느 매체에 실린 글인가? 내셔널인트레스트(NI)이다. 1980년대 중반부터 네오콘 대변지 역할을 하며 떵떵댔었지만, 2005년부터 고꾸라져서. 2015년엔 러시아 간첩으로부터 글을 받고, 지금은 '[냉정한 현실주의]를 가장해서 친러*친중 거짓말을 선동하는 3류 지라시'가 되버린 매체다. 미국의 어느 '전문가'가 쓴 글인가? 전혀 전문가가 아니다. 대중적인 '군사무기 스토리'를 쓰는 사람이다. "일본 야마토 전함은 왜 가라앉았나?" 따위를 쓰는 3류 밀리터리 글쟁이일 뿐! 이번 글은 중국 혹은 러시아 공작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중국은 북한을 직영할 수 없다. 북..

시사 2024.03.18

<중국이 진짜 먹고 싶은 것은 대만이 아니라 한국이다>

그동안 "한국이 중국 제어*압박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중은 너무 가깝기 때문에 서로 상대방 경동맥에 커터칼을 들이 댄 형세다," 이같은 주장을 해 왔다. 한미의 군사, 정보, 외교 브레인 중에는 이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지만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을 꺼린다. 중국을 '군사적 적'으로 규정하는 '너무 사나운 발언'이기에 커리어가 막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영어권의 군사지리를 다루는 유명 유튜버가 이 주장을 했다. 앞으로 이 살벌한 진실을 공공연하게 말하는 세상이 오는 것일까? 그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1) 중국 공산당에겐 "베이징 일대가 곧 중국"이다. 2) 북한을 상실하면 '베이징 중국 공산당' 코 밑에 적성국 군사기지가 만들어진다. 3) 게다가 서해는 중국의 숨통이다. 첫째, 서해..

시사 2023.10.07

한국 : 독일의 처참한 비교

🌐한국 : 독일의 처참한 비교 오늘의 한국, 1년에 51조원 외국 등에 이자로 줘야 한다. 인구 8300만 명의 독일보다 인구 5000만명의 한국 공무원 수가 2배가 많다 !! 인구수로 대비하여 비교를 하면 무려 4배가 더 많은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는 짓 아무 것도 없는 쓰레기 국회의원, 공무원의 급여, 활동비용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모되는 나라가 한국이다. 대한민국은 지역감정과 당리당략에만 치우친 정신나간 정치인들과 고위 공무원들과 국회의원들이 착실히 나라를 말아먹고 있다. 2차 세계대전 직후 폐허가 된 독일엔 먹을 것도, 입을 것도 없이 엄청난 전쟁배상금만 기하급수적으로 나날이 늘어갔다. 무너진 폐허 위로 겨울이 왔다. 뼈 속 까지 스며드는 독일 추위는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수치상 기온은 춥지..

시사 2023.09.06

🇰🇷한국인 팔자를 고친 역사적 베팅🇺🇸

♦️🇰🇷한국인 팔자를 고친 역사적 베팅🇺🇸 ▪양상훈 조선일보 주필 사주(四柱)라고도 하는 팔자(八字)는 흔히 타고난 운명이나 숙명을 뜻한다. 사람은 누구나 타고난 삶의 조건이 있다. 부잣집에서 태어나기도 하고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기도 한다. 이 조건이 운명이자 숙명이기는 하겠지만 절대 바뀔 수 없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은 모두가 안다. 사람만이 아니라 나라에도 운명이나 숙명과 같은 팔자가 있다. 한국은 세계에서 팔자가 가장 사나운 나라 중 하나일 것이다. 오랜 역사를 통해 중국과 같은 대륙 세력에 끊임없이 시달림을 당했다. 일본 같은 해양 세력에서 본 피해도 이루 말할 수 없다. 큰 전쟁만 50여 차례 당했다. 중국이 김일성과 모의한 6·25 남침은 한 사례일 뿐이다. 왜구 정도의 침략은 헤아릴 수도 없다..

좋은글 2023.08.19

세계사 강연회에서 한국과 일본의 진실을

[하버드 대학 에드워드 슐츠 교수, 세계사 강연회에서 한국과 일본의 진실을 …] 한국 역사의 숨은 진실에 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사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 이에 발맞춰 세계 최고 명문대학교 하버드에서도 한국 역사의 숨은 진실에 대한 강연회가 열렸습니다. 이에 일본 유학생들은 집단으로 반발하며 수업 거부 움직임까지 보였다고 하는데, 도대체 하버드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던 것인지 오늘 포스팅을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이야말로 한국과 일본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결코 군사적으로 지배할 수 없는 민족이었습니다." 세계적인 역사학자인 에드워드 슐츠 교수. 동아시아 역사의 권위자인 그는 하버드, 예일, 프린스..

좋은글 2023.02.09

등 터지던 새우에서 고래가 된 한국

"등 터지던 새우에서 고래가 된 한국" 한국은 더 이상 고래 싸움에 등 터지는 새우가 아니다 싸움의 승패를 가르는 역할을 할 제 3의 고래가 됐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kcl) 국제관계학 교수인 리몬 파첸코 파르도박사가 최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책을 펴냈다 제목은 '새우에서 고래로; 잊힌 전쟁에서 K팝까지의 한국'이다 이 책은 지난1000여 년 역사 내내 한국은 열강들 사이에서 눈치껏 운신해야 했다고 배경을 설명한다 특히 한반도 영토와 주민들을 차지하려고 노리며 문화를 자기네 것으로 바꿔버리려던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시달려온 처절한 과거를 소개한다 그렇게 등이 터졌고 또 언제 다시 터질지 몰라 노심초사하던 새우가 스스로 고래가 됐고, 열강이 됐다고 파첸코 파르도 교수는 말한다. 반도체, 자동차, 선박,..

좋은글 2022.05.23

한국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이 글은 서울商大 同窓會 카톡방에 올라온 글입니다. 한국과 미국이 어떤 전략으로 미래를 경영해야 하는지 명쾌하게 정리한 것입니다. 거의 論文 수준의 긴 자료(A4-20p)지만 끝까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한마디로 한국의 운명은 한국인에게 달려있지 않다. 한국의 운명은 전적으로 미국의 판단에 달려있다. 단,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가꾸어 나가야 하는가는 한국인 개개인의 각성에 따라 좋은 방향 또는 나쁜 방향으로도 갈 수 있을 것이다. 세계의 패권국가는 미국이다. 그럼 미국이란 나라에게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경제적 효용가치는 얼마나 될까? 경제는 물론 전쟁도 문화도 모든 것이 효용가치에 따라 그 값이 매겨진다. '한계효용균등의 법칙'에 따르면 미국이 한국을 버리고, 나아가 한반도를..

좋은글 2021.08.25

美 帝國, 500 年은 더 간다.

★ ‘조지 프리드먼’이 본 21세기의 美 中 日 韓 ※ 美 帝國, 500 年은 더 간다. 21세기 노스트라다무스 (Nostradamus) 조지 프리드먼(George Friedman)이 본 美 中 日 韓 美 경제가 전 세계 GDP 25% 차지 어느 나라도 영향 벗어날 수 없어. 中, 성장과 동시에 엄청난 문제 안아 浮上 아닌 붕괴부터 들여다 봐야. 美國의 쇠퇴와 中國의 급부상에 세상이 놀라던 2009년, "미 제국은 앞으로도 500년 동안 유지된다."는 책이 미국, 일본, 한국에서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美國 유명 군사정치전문가 George Friedman.62)이 쓴 “100년 후(Next 100 Years)”란 책이다. 그가 지난 1월 美國에서 “10년 후(The Next Decade)”란 제목의..

좋은글 202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