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운동권이 운동권 청산' 내전...벼랑 끝으로 ■ '86 전대협 vs 97 한총련' 점입가경 한동훈 발 거대한 쓰나미에 '스스로 무너지는' 집안 싸움만 총선 계기 이재명 업은 97세대가 주류 86세대 물갈이 공세 "임종석·노영민은 물러나고 이인영은 험지로"...공천 혈전 "특혜 받은 자들" "배신자" 원색적 비난 퍼부으며 분열 조짐 한동훈 발 ‘운동권 청산’ 프레임이 총선을 앞둔 더불어민주당을 벼랑끝으로 내몰고 있다. 그러나 운동권 청산이라는 거대한 쓰나미가 민주당에 닥치고 있는데도 97세대 운동권이 중심인 이재명 지도부는 ‘86세대(80년대 학번·60년대생 학생운동권)’의 지분을 뺏는데만 몰두하고 있다. 이재명 체제가 이번 22대 총선을 계기로 주류 세력인 86세대를 제거하려는 움직임이다.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