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치 보이는 지하철 공짜타기 🥺 -------------------------------------------------- 지하철(地下鐵)을 이용할 때 공짜로 탑승할 수 있는 만 65세 이상의 노인을 가르켜 지공선사(地空禪師)라고 일컫습니다. 지공선사(地空禪師) 반열(班列)에 오른지도 20년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지하철을 공짜로 타게 되어 좋다는 생각보다 노인 반열 중에도 중.상위급에 끼어 있다는 것에 자랑스럽기 보다 스글픈 생각이 드는것과 이런 생각을 피할 수 없는것 또한 나에게만 있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러나 주거지(住居地)가 역세귄(驛勢圈)이리 지하철 무료 혜택이 피부에 와 닿는곳이라 편리한 환경이기도 합니다. 옛날 이야기 같습니다만 초창기에 전철을 처음 탓을 때는 ''나는 아직 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