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마을 21

파기환송된 사건에 대해 원심 법원은 대법원의 법률적 판단에 구속됩니다.

# 미국친구의 서신입니다. 참조바람니다! 법원조직법 제8조에 따르면, 파기환송된 사건에 대해 원심 법원은 대법원의 법률적 판단에 구속됩니다. 오늘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판결은 이재명 후보에 대한 유죄 판단을 확정한 것과 다름없습니다. 형이 최종 확정되지 않았을 뿐, 피선거권 상실은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증거나 진술에 중대한 변화가 없는 한, 고등법원이 대법원의 취지를 벗어난 판결을 내릴 가능성은 없습니다. 따라서 오늘의 판결은 사실상 최종적인 판단입니다. 민주당은 대법원의 판단을 존중하여 즉각적인 후보 교체를 단행해야 합니다. 대선까지 아직 열흘이라는 시간이 남아 있으며,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만약 이재명 후보가 후보 등록을 강행할 경우, 다음과 같은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 무죄추..

시사 2025.05.02

김경재~, 광주 5.18 규명의 마침표!

***김경재~, 광주 5.18 규명의 마침표!*** 🇰🇷 5.18에 대한 22년 연구에 종지부를 찍었다. 5.18의 진실을 양심선언한 사람은 김대중의 심복 🐎김경재이다. 1) 1997년 2월, 5.18 광주 북괴 남침한 490명이 하룻밤에 몰살당한 명단을 황장엽이 1997. 2. 망명하면서 5.18을 북한이 주도했다는 사실을 입증 시키기 위해 선물로 가져온 것이다. 이때 당시 전두환은 감옥에 있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 전두환 은 영웅이 되고, 김영삼과 권영해는 지옥에 가야만 했다. 전두환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워 감옥에 넣은 자는 김영삼과 권영해. 이 두 사람은 그래서 5.18의 진실을 극비에 부쳤다. 그들(김영삼과 권영해)은 나라에 공을 세운 5공설립자들을 억울하게 감옥에 넣은 죄를 ..

시사 2025.05.02

공산폭정과 맞선 투쟁

공산폭정과 맞선 투쟁 번역동기 2024년, 영국 거리 찬양 버스킹 사역 중 망명 중인 홍콩의 필립 우(Philip Woo)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자신이 직접 겪고 기록한 책 한 권을 내게 건네며, 한국 교회가 이 책을 통해 홍콩 민주화 운동의 진실을 바로 알고 기억해주길 간절히 바랐습니다. 수백만 명의 홍콩 시민들이 자유와 법치를 지키기 위해 6개월 넘게 시위에 참여했고, 수많은 청년들이 중공 경찰의 고문, 성폭행, 실종 등 끔찍한 희생을 겪었습니다. 결국 국가보안법 도입으로 이들의 투쟁은 억눌리고, 많은 홍콩인들은 월남 난민처럼, 유대인처럼 디아스포라가 되어 세계로 흩어졌습니다. 그 현실을 마주하며, 한국 또한 자유를 지키기 위해 경각심을 가져야 함을 절감했습니다. 특히 한국 청년들이 이 책을 ..

좋은글 2025.04.30

♡ 마음(心) 공부 ♡

♡ 마음(心) 공부 ♡ 몸(身)만 안으면 포옹(抱擁)이지만 마음(心)까지 안으면 포용(包容)입니다. 운명(運命)이란 말은 쓰지 마세요. 쓰는 순간 당신 삶의 주인은 운명이 됩니다. 행복(幸福)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이다. 행복은 스스로 움직이지 않기에…. 참사랑은 확인(確認)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믿음으로 확신(確信)하는 것이다. 인연(因緣)의 교차로엔 신호등이 없다. 스치던, 멈추던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젊음을 이기는 화장품도 없고, 세월을 이기는 약도 없다. 닫힌 마음(心)을 열 수 있는 건 당신뿐이다. 마음(心)의 비밀번호는 오직 당신만 알기에…. 음식(飮食)은 자기가 뱉은 걸 먹을 수 있지만 말(言)은 자기가 뱉은 걸 먹을 수 없다. 중국 전국시대 '묵자(墨子)'는 ..

좋은글 2025.04.22

♡ 도시락 3개 배려의 마음 ♡

눈시울을 적시게 하는 글.. ㅡㅡㅡ ♡ 도시락 3개 배려의 마음 ♡ 어느 봉사단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일주일에 세번씩 무료로 도시락을 나눠주고 있었다. 그날따라 영하10도가 넘는 몹시 추운날이었는데,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이라 급식소를 찾은 사람들이 제법 많았다. 봉사자들은 도시락 한개에 따뜻한 국물을 따로 담아 포장지에 싸서, 한사람에게 한개씩 나눠줬다. 봉사자들이 열심히 급식을 하고 있는데 남루한 옷차림인 남자 아이가 급식대로 다가와 도시락 세개를 집어 자신의 가방에다 얼른 담았다. 그때 아무런 죄의식 없이 이 아이의 광경을 지켜본 사람은, 무료 급식소에 처음 나온 초등학교 선생님인 여자 봉사자였다. 그 봉사자는 아이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절도행위를 하는 것을 본 순간 그만 화가 머리끝까지 치..

좋은글 2025.04.16

대통령 뿐 아니라, 이제 곧 우리들이 죽는다

😭의식없는 국민들아❗️ 대통령 뿐 아니라, 이제 곧 우리들이 죽는다‼️ 입이 있어도 말 못하는 시대가 곧 온다는 말이다‼️  《대학교수 법학박사 최덕하》 무시무시한 중앙선거 관리위원회의 실체 * 연봉이 50억代  * 귀족 황제 판검사  대법관  * 헌법재판관 9명 존경하는  애국 국민여러분❗️ 저는 퇴직한 대학교수 최덕하 법학박사입니다. 나라가 통째로 썩었는데, 잘 뽑고 잘 하면 무슨 소용 있습니까⁉️ 선관위서 자기들 마음대로 조작을 하기 나름입니다❗️ ▪︎이준석, 한동훈이를 당대표로 선관위가 시켜 주었고, 그래서 한동훈이는 선관위 시키는 대로 했다. 결국 민주당, 선관위 패거리들 시키는 대로 한다.  ▪︎민주당 190석 우리 국민들이 뽑아 주었나요⁉️ 아니죠❗️ 선관위가 만들어 버렸지요‼️ 그래서 거..

시사 2025.04.10

탄핵인용 재판관

탄핵인용한 재판관 1. 문형배2. 이미선3. 정정미4. 정계선--------------5. 정형식6. 김형두7. 조한창8. 김복형 2025.04.04문형배:진주시 선관위원장 김형두:강릉시 선관위원장 정정미:공주시 선관위원장 정형식:평택시 선관위원장 조한창:제주시 선관위원장 정계선:음셩군 선관위원장 이렇게, 8명의 헌재재판관 가운데 6명이 선관위원장을 지낸 자들이었다.   윗줄 왼쪽부터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이미선, 김형두, 정정미 재판관, 아랫줄 왼쪽부터 정형식, 김복형, 조한창, 정계선 재판관 자자손손 대대로 기억합니다.

시사 2025.04.05

선거법 개정안 입니다.

선거법 개정안 입니다.  링크를 눌러 동의해주시고 지인들에게 퍼날라주세요. 부정선거 없는 의로운 나라를 세웁시다.1. 지방자치 공무원들이 직접 검표 및 개표2. 개검표 시 외국인(영주권 포함한 모든 재외국민) 채용 금지3. 큐알코드 사용금지4. 선거와 관련된 모든 장소에 cctv 강제도입5. 모든 재외국민 선거권 폐지6. 모든 사전투표 폐지7. 당일투표, 당일개검표, 현장개검표8. 100프로 수개표9. 투표함 이동금지, 만약 이동시 선거 전체 무효화10. 전자투표 금지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02DAE604FDE50B6E064B49691C6967B

국회입법예고 2025.04.01

"천 만원 주고도 못 구하는 글 선물"

💸 "천 만원 주고도 못 구하는 글 선물" "하루에 수십 번씩 누워서 엉덩이 들기 운동을 하면, 모든 허리 통증이 없어지고 머리가 맑아진다." 이 운동을 하면 요통, 좌골신경통, 등 허리 통증이 없어지고 머리도 맑아질 뿐 아니라, 쓸개즙을 정상적으로 분비하여 대장과 간과 쓸개를 호전시켜 준다. 쓸개즙이 강력한 항생제가 되어서, 내장의 유해균을 죽이기 때문이다. 이때 잠자고 있던 엉덩이 근육들이 다시 깨어나서, 뼈가 잘 움직이므로 머리에 모여 있던 소변 독을 빼주고, 펌프질을 원활하게 하므로 머리와 몸에 있는 요산을 빼주어 머리가 맑아진다. 대장의 유해균은 대장벽을 구멍 내어 나쁜 균을 전신에 퍼지게 하고 머리까지 올라가게 되는데, 쓸개즙은 소화를 도와 줄뿐만 아니라 항생제 역할을 하므로 나쁜 균은 죽이..

좋은글 2025.03.31

종달새와 고양이

🔥 종달새와 고양이 한번 속으면 속이는 사람이 나쁘고, 두 번째 속으면 속는 사람이 나쁘고, 세 번째 속으면 두 놈이 공범(共犯)이란 말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모르는 사이 슬그머니 사회주의화의 공범이 되어가고 있는 게 아닌지 한번쯤 뒤 돌아 보았으면 합니다. 종달새 한 마리가 숲길을 따라 움직이는 작은 물체를 발견하고는 호기심으로 다가갔습니다.     그건 고양이가 끌고 가는 작은 수레였습니다.   그 수레에는 이렇게   씌여 있었습니다.    "신선하고 맛있는 벌레 팝니다."   종달새는 호기심과 입맛이 당겨 고양이에게 물었습니다.    "벌레 한 마리에 얼마에요?"    고양이는 종달새 깃털 하나를 뽑아주면 맛있는 벌레 세 마리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종달새는 망설임도 없이 그 자리에서 깃털을..

좋은글 202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