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수준높은 인성교육이 두 자식의 목숨을 살린 실화 예전 미국 마이애미 롱비치 법정에서 있었던 실화 한 토막을 소개합니다. 남편 없이 홀로 두 아들을 키워가면서 정성을 다해 교회를 섬기며 살아가는 중년 미국 여성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들 형제가 절벽을 낀 산속에서 죽창을 던지며 전쟁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그 지역의 유명한 인사가 말을 타고 그 곳을 산책하다가 하필 아들 형제가 던진 죽창이 말의 눈에 적중 하여 놀란 말이 펄쩍 펄쩍 뛰는 바람에 말과 저명 인사가 그만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는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말에서 떨어져 죽은 인사도 문제인데 그 말의 가격도 자그마치 1000만불이 넘는 세계에서 몇 마리밖에 없는 엄청 비싼 명마였습니다. 두 아들이 재판을 받게 되었는데 판사가 형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