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지지율 발표에는 문제점이 많다 ㅡ이재명은 거의 50%대에 고정되어있으며 ㅡ김문수는 36%에서 조금씩 상승하고있다 자,이것은 이재명을 아예, 초월 할 수없는 수치에 고정해 놓고 상대인 김문수를 힘 빼려는 속샘이다 즉,거짓 프레임으로 를 미리,은밀히 하고있는 것이다 최근, 5월14일~19일까지 판세를 살펴보면 첫째, 호남/민심이 바뀌었고 둘째, 20~30 젊은 청년들이 바뀌었고 섯째, 탈북단체,택시기사,노동조합,학생단체 등이 무수히 김문수를 지지하는데도 추이에 크게 변동이 없다 이게 뭔가? 마술인가?웃기지 않는가? 다만, 교수,언론,경제,환경,스포츠등은 권력의눈치를 보며 지지성명에 나서지 않고있다 후보자를 검증하는 tv토론회를 한 결과도 김문수1등,이재명은 꼴찌를 했는데도 지지율 발표는 미동도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