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言)하는 요령(要領)과 수준(水準) °°°°°°°°°°°°°°°°°°°°°°°°°°°°°°°°°°°°°°°° 어느일요일인 주일(主日) 아침, 교회(敎會)에 갈려던 부부(夫婦)가 심한 말다툼을 했습니다. 남편은 교회에 갈 기분이 안 난다며 골프(골프)채 가방을 승용차에 싣고 집을 나갔습니다. 감정(感情)이 진정(鎭靜)되지 않는 남편은 골프장에서 공을 치다가 너무 세게 힘을 주고 공을치는 바람에 땅을 쳐서 그만 골프채가 부러지고 갈비뼈에 금이 가는 상처(傷處)까지 입었습니다. 병원에서 처방(處方)을 받고 집에 돌아온 남편으로 부터 그 소식(消息)을 접(接)한 아내가 대뜸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거 봐요. 주일(主日)에 교회를 안 가고 골프장에 가니까 벌(罰)받았잖아요." 언뜻 들으면 좋은 신앙심(信仰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