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람들아 들으시라!! 누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는지... 기원전 246년부터 146년까지 약 100년간 지중해의 북쪽에 있는 로마와 남쪽에 있는 카르타고는 각자 국력 을 쏟아가며 상대를 궤멸 시키려고 싸웠다. 그것이 저 유명한 1차, 2차, 3차 퓨닉 (Punic) 전쟁이었다. 카르타고의 영웅 한니발과 로마의 명장 스키피오가 카르타고 근처 자마 평원에서 대회전을 벌인 것은 2차 퓨닉 전쟁이었다. 서로 이기고 지기를 반복했지만, 로마는 카르타고를 섬멸할 수 없었고, 카르타고는 로마를 궤멸시킬 수 없었다. 그때 카르타고 성벽은 세계에서 가장 치밀 하고 견고하고 거대 하고 완벽하게 지어 져서 함락할 수 없었고, 지하에는 바둑판처럼 수로들이 건설되어 있었고, 카르타고 자체 가 비옥한 곡창지대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