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영호의 수상한 움직임, 북한방송 통신 선제적 개방시도 = 탈북 전 체코대사 김태산의 글, 잘난 척하며 계속 속는 젠틀맨과 숙녀들 태영호가 다음 달 국회에서 '북한방송 통신 선제적개방' 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한다. . 더러워서 대응을 아니 하려고 하다가 한국인들 속에 아직도 북한의 선전 선동을 잘모르면서도 잘난척 하는 분들이 있기에 몇자 쓴다. ................................. 첫째가 : "북한방송 뭐 볼 것 있다구 그걸 누가 보겠는가? 하든 말든 상관없다." 라고 말하는 잘난척하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있다. . 정말 북한 TV를 볼 것이 없어서 한국 사람들이 안볼 것 같은가? . 명심하라! 북한의 선전 선동 시스템은 김정일이가 히틀러식을 본따서 만든 세계 최강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