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칼럼 The Column] “금융 위기는 반드시 다시 온다, 겸손하라” 광풍이 공황으로 바뀐 ‘뱅크런’ 美 은행 둘이 순식간에 붕괴 금융위기 대가 버냉키는 말한다 “완벽한 화재 예방 불가능하듯 금융위기는 미리 막지 못한다 인간의 약점 인정하고 버티기 위한 시스템 만들어라” 김신영 기자 입력 2023.03.18. 01:30 미국 은행들의 연쇄 파산으로 관련주가 폭락한 지난 15일 미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가 긴박한 표정으로 지수를 살피고 있다. /UPI 연합뉴스 “광풍이 공황으로 언제 바뀔지는 절대 알 수 없다. 인간의 심리적 연약함을 없애기도 불가능하다.” 벤 버냉키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회고하며 쓴 책에 적힌 말이다. 유사 이래 금융 위기가 발생하는 과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