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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못 박힌 나무

제 목; 못 박힌 나무 -------------------------- 남편이 미울 때마다 아내는 나무에 못을 하나씩 박았답니다. 남편이 바람을 피우거나 외도(外道)를 할 때에는 아주 굵은 대(大)못을 쾅쾅쾅! 소리나게 때려 박기도 했습니다. 남편이 술을 마시고 행패부리고 욕설을 하거나 화나는 행동을 할 때에도 아내는 크고 작은 못들을 하나씩 박았고, 그렇게 나무에 박힌 못은 수 없이 늘어났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은 아내에게 못이 박힌 나무를 가리키며 이렇게 말합니다. "여보! 수많은 못들이 이나무에 왜 이렇게 박혀있는거요? 아내가 조용히 남편에게 말합니다 이 못들은 당신이 잘못 할 때마다 내가 하나씩 박았던 못이에요! 이제는 더 이상 못 박을 곳이 없네요. 이 일을 어찌하면 좋습니까!" 나무에는 ..

좋은글 2023.12.31

못과 망치의 아버지 교훈.

못과 망치의 아버지 교훈. 걸핏하면 성질을 부리는 소년이 있었다. 어느 날 아버지께서 못(nail)이 담긴 상자와 망치(hammer)를 건네주시면서 말씀하셨다. “화를 낼(lose temper) 때마다 울타리에 못을 하나씩 박아라.” 첫날 37개의 못을 박았다. 이후에도 많은 못을 박으면서 분노를 자제하는(control anger) 법을 익혀갔다. 그렇게 점차 못을 박는 것보다 화(火)를 참는(hold temper) 것이 더 쉽다는 걸 깨달았다. 못의 숫자가 점차 줄어들었다(dwindle down). 마침내(at last), 하루에 한 번도 화(火)를 내지 않는 날이 왔다. 아버지께 달려가 말씀드렸다. 아버지께서도 함께 기뻐해 주셨다. 그러시면서 “앞으로는 화(火)를 참을 때마다 못을 하나씩 뽑아보라(p..

좋은글 2022.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