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아니고 깡패다! (전여옥)] 기자란 직업, 흔히 '돈은 없어도 가오는 있다'죠. 한 마디로 지성으로 승패를 거는 직업입니다. 지성은 '의문'을 갖는 겁니다. 취재원에 대한 의문, 그런데 '기자'로서 자신이 '자격'이 있는 지도 늘 물어야합니다. 기자는 취재원에 대해 예의를 갖춰야 합니다. 메타(구MS)캠퍼스 직원들이 후디에 진을 입어도 저널리스트는 정장을 입습니다. 쓰레빠 찍찍 끌고와 취재를 하는 기자는 '난 3류 쓰레기'라고 온 천하에 광고하는 겁니다. 대통령이 취재원이 아닌 평범한 사람을 취재해도 '삼선쓰레빠'는 절대불가죠. 게다가 비서관한테 막말을 하고 몸싸움직전까지 갔다면 분명 깡패나 조폭이 분명합니다 mbc제3노조도 밝혔지만 이기주씨 기자 자격 없습니다. mbc노조는 '대통령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