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3

<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기자회견문>

2024. 12. 26.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단   • 계엄선포의 배경   첫 번째, 국회를 이용한 "정치 패악질"에 대하여 경종을 울리기 위함입니다. 다수당의 횡포로 당대표의 형사책임을 면하고자 방탄국회를 열고, 22차례에 걸쳐 탄핵 을 발의하고 급기야 예산을 폐지하여 국정을 없애려는 시도를 해대는 국회를 이용한 정치 패악질에 대하여 경종을 울리고자 한 것입니다.   이 같이 국정을 마비시키고 식물대통령으로 만들고자 하는 정당을 국민을 위한 정당이 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두 번째, 대한민국 선거에 관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고 규명하기 위함입니다. 대한민국 선거관리 대한 국민적 의혹제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이 같은 의혹 을 해소하는 것은 정부의 역할이며 무엇보다 선거관리위원회 스스로의 ..

시사 2024.12.26

[金龍顯 국방부장관]

[金龍顯 국방부장관] 印像부터 전형적인 武人의 기질을 풍기는 김용현 국방부장관. 국회에서 답변도 아주 침착하고 여유 있게 잘 받아 넘긴다. 진짜 장군 출신답다. 모처럼 將軍다운 장군을 보는 것 같다. 某의원이 '흐리멍텅한' 云云하니까 흐리멍텅한 사람은 흐리멍텅한 사람만 보인다고 쏘아붙였다. 또 남북이 전쟁을 하면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고 하면서 그 이유를, 北은 '존엄'이 딱 한 놈밖에 없지만 우리는 오천만이 모두 '존엄'이라고 했다. 이 발언은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名言이다. 우선 體制 전쟁에서 우리가 승리하고 있다는 자신감이요 신념이다. 별을 단 장군이 저 정도의 氣魄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나아가서 국가를 위해서는 언제든지 목숨도 내놓을 각오가 되어 있어야 장군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날..

좋은글 2024.11.12

金 국방 "北, 러 시키는 대로 움직여... 파병 아닌 총알받이 용병"

金 국방 "北, 러 시키는 대로 움직여... 파병 아닌 총알받이 용병"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국방부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두고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이 자기 인민군을 불법 침략전쟁의 총알받이로 팔아넘기는 것”이라고 했다. /국회방송 김명진 기자 입력 2024.10.24. 10:47 업데이트 2024.10.24. 17:15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국방부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국방부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김용..

카테고리 없음 202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