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대한민국" 호칭...종북 주사파 멘붕에 빠졌다 ‘민족’ 신성시하던 친북 세력, 존재 이유 상실 北 ‘핵무력’ 완성했다지만 심각한 경제난에 정권 안위 흔들 ‘우리 민족끼리’ 통일정책 포기...‘국가 대 국가’로 설정 의도 북한 김여정이 처음으로 한국 정식국명인 ‘대한민국’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에 따라 문재인 전 대통령 등 대한민국 내부의 친북 통일주의자들이 큰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김여정은 지난 10일 담화에서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 "《대한민국》 족속", 11일 새벽 담화에선 "《대한민국》의 군부" 등의 문구를 썼다. 지난 수십년 동안 북한은 대한민국을 ‘남조선’ 내지 ‘남조선 괴뢰정권’이라 불렀다. 북한이 한국 정식 국호를 처음 사용했다는 것은 대남정책에 중대 변화가 있음을 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