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일하게 해달라”…삼성전자 고위 임원들 국회까지 찾아가 호소, 왜 삼성전자 고위직 국회의원실 일일이 돌며 절박함 호소 “반도체특별법 적용해도 주52시간 예외 직원 9% 불과” 삼성전자 고위 임원들이 반도체 특별법에 ‘주52시간 예외’ 조항을 포함시켜 달라고 직접 국회와 야당을 찾아 호소했다. 정부와 여당이 반도체 연구개발(R&D) 인력에 대해 주52시간 예외(화이트칼라 이그젬션)를 추진하고 있으나 결정권을 쥔 더불어민주당이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근무시간 규제에서 자유로운 중국의 후발 반도체 기업 R&D 인력과 엔지니어들이 기술개발에 주력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을 바짝 뒤쫓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매일경제는 24일 삼성전자가 최근 소관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실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