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맞은 320만표...'부정선거 원천무효' 외치며 '국민혁명' 결단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제69회 현충일을 맞이해 6일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서 열린 ‘4·10 부정선거 규탄 및 4·19, 5·16혁명 국민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만 명(주최 측 추산)의 애국시민들이 참여했다. /김석구 기자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6일 현충일을 맞아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서 4·10 부정선거 규탄 및 4·19, 5·16혁명 국민대회’에 참석해 4·10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있다. /김석구 기자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4·10 부정선거를 통해 (야권이) 192석을 만들었다"며 "혁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