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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말하는 국가관

거짓 없는 진실 2022. 11. 16. 11:02

*성경에서 말하는 국가관*

성경에서 일관되게 내려오는 내용은 애국심과 신앙은 하나라고 말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역사서인 열왕기와 역대서에는 신앙과 애국심이 하나라는 것을 밝히 보여주고 있다.
다윗 시대부터 히스기야 시대에 불렛셋이 쳐들어 올때 찬송과 기도로 적군들을 물리쳤다.

오늘 어떤 사제들이 애국심이 아닌 국가를 파괴하는 일에 앞장을 서고 있음에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하고 싶다.

나라의 원수가 탄 비행기가 추락하기를 바라는 기도를 일반인이 해도 않되는 일을 사제가 했다는
데 이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하이에나와 같은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정의 사회 구현 사제단은 마치 공산당 2중대인양
매사에 국가적인 일에 반 사회적인 자세로 북한의 지도자를 대변했던 문ㅇㅇ와 같이 국론을 분열
시키는 공산당의 짓거리를 하고 있다.

성경은 애국관을 줄기로 하고 있읍니다.
나라없는 애국은 할수없읍니다.
나라가 있어야 내가 있고 정체성도 있고 문화도 있고 역사도 있읍니다.

특히 하나님을 믿는 신도들이나 사제들은 더더욱 애국을 해야 합니다.

성경의 정신과 내용도 모르면서 사제를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고합니다.

성경의 중심 내용은 구원입니다.
또한 애국입니다.
시편137편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노래한 이스라엘 사람들의 모습이 선하지 않은가요?

이제라도 성경을 다시 애국의 관점에서 읽고 애국하는 일에 앞장서기를 권합니다.
지금까지 못난 사람들에게 끌려 다녔던 것을 애국으로 속죄하고 바른 신앙생활을 하기를 간절히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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