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스타의 진실

-론스타의 진실-

현재 론스타 사건이 메스컴을 장악하고 있읍니다.

이 사건은 김영삼의 정부의 경제 정책의 실수로 
국가적 부도를 만든어서  국민에게 고통을 준 사건에서 발단했읍니다.

이때 IMF(국제 금융 위원회)로 부터 돈을 꾸어서 부도를 막는 일을 김대중 정부에서 했는데
부도를 막기 위해서 국민들이 개인적으로 금부치를 나라에다 내놓고 나라의 귀중한 기업들을 팔아서 부도를 막는 일을 했던 것을 기억 하실 것입니다. 

그때 외환 은행을 매각 했다가 나라의 경제가 안정이 되어서 다시 국가에서 외환은행을 환수했는데 그때 론스타라는 회사는 4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이익을 챙기고도 손해를 봤다고 한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낸 사건이다.

당시 6년차 검사 한동훈이 주가조작 현황을 찾아냈다.
법원에서 영장 4번기각 당함에도 불구하고
현 금감원장 이복현과 증거를 찾아낸 사건이다.

지금 언론이 현정권에 뒤집어씌우고 
국민은 그대로 믿는 것 같읍니다.

무려 6조원을 달라는 론스타의 요구를 여러번 부당함을 진정하여 2,800억으로 다운 시킨
사건이다.

그러나 한동훈장관은 국민혈세를 한푼도 주지 않겠다는 것이다.
한장관의 론스타에 대한 방어 노력이 결실이 맺기를 바란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떠한 명목도없이
해외로 송금한 뭉칫돈에 대해서

현정부는 수백억원의 국민의 혈세를 불분명하게
해외로 송금한 돈(대북송금 뭉칫돈 등)을 다시 조사한다고 한다.
국민 혈세가 헛되이 나가지 않게 본을 보이고자 함이다.

그러니 더불당이 한동훈장관 이복현을 목숨걸고
반대함을 이제야 알았다.

국민들이여 언론에 속지말자

 

카 톡 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