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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의 눈물》

거짓 없는 진실 2025. 2. 7. 11:20

《전한길의 눈물》 方山

난세에 영웅이 난다는 말이 맞는가 보다. 우리 국민은 3년 전에 대한민국이 망할 뻔했던 난국에 윤석열이라는 초인이 나타나 자유민주주의 나라를 지켰다.

그는 몸이 달고 뼈가 부서지게 열심히 일하면 나라가 발전하고 국민이 알아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정치판은 이미 독버섯처럼 반국가세력에 오염되어 속으로 썩어져 가고 있었다. 국고를 탕진하고 모자라면 외국에서 빚내어 국민에게 마구 퍼주었다. 그건 돈이 아니라 마약과 같은 마취제였다.

마취제의 취한 젊은이들이 세상은 그냥 공짜로 살아도 되는 구나 하고 생각했다. 선배 세대가 피땀 흘리며 악바리처럼 일해서 가꾼 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어 놨는데 오직 나라의 정권만 잡아 자기들의 전체주의 나라로 만들려는 간첩과 반국가세력들이 윤 대통령 초기부터 악성 유언비어와 공작질과 가짜 뉴스로 대통령 내외를 악마화시켜 대통령 지지율은 바닥없이 추락만 계속됐다.

자고 깨면 장관, 검사, 감사원장 등 자기들 수사하는 주요 기관장들을 무지막지하게 탄핵하고 심심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을 트집 잡아 특검하고 급기야 정부에서 주요한 사업을 모조리 삭감하고 대통령실, 감사원 등의 특활비 예산 등은 0원으로 만들어 놨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야당의 거대 의석 192석 때문이다. 이런 쪽수의 야당은 못 할 것이 없는 무소불휘의 폭거를 서슴지 않고 행했다.
그런데 과연 192석이 진짜인가? 부정선거로 만들어진 192석이라면 그건 국가 반란이고 자유민주주의를 말살하려는 거다.

이것을 바로 잡지 않고서는 절대 정상적인 국정운영은 어림도 없다는 대통령의 판단으로 법의 테두리 안에서 행해진 계엄이다. 이것을 민주당, 반국가 간첩세력들이 내란으로 뒤집어씌워 현직 대통령이 구속되는 초유의 비극이 일어난 거다.

이런 난세에 영웅이 나타났으니 그가 전한길이다! 
연봉 60억을 내버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고 나섰다. 역사 강사로서 젊은 20~30세대들의 스타강사로 2백만 이상의 제자를 키운 의로운 사람이다.

전한길은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목도하면서 20~30대 청년들에게 '어둠에서 깨어나라!'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런 인간에게 지배당하는 것',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50%가 넘었다. 60%가 넘는 순간 윤석열 대통령은 복귀할 수 있다. 20·30세대가 힘을 모아야 한다. 더이상 방관하지 말고 목소리를 내야한다. 자유를 위해 함께 싸워야 한다!'고 외쳤다.

이런 전한길을 민주당은 고발했다. 카톡도 검열하고 모든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는 민주당은 가장 저질스러운 악당일 뿐이다.

전한길은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은 침몰한다고 연설 내내 눈물을 흘리며 외치고 호소했다!
누구도 못 할 20, 30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난세의 영웅이 아닌가!

2025년 1월 31일 금요일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