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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쓴 ‘꽃보다 전한길쌤’의 대국민 호소문]

거짓 없는 진실 2025. 1. 30. 18:57

[눈물로 쓴 ‘꽃보다 전한길쌤’의 대국민 호소문]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그리고 우리 2030 세대 여러분,
저는 전한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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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눈이 부어 있어도 이해해 주십시오.

저는 설날에도 고향에 내려가지 않고, 이틀 동안 원고를 정리하며 대한민국의 왜곡된 진실을 바로잡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1. 대한민국이 지금 침몰할 위기입니다!

여러분, 저는 자료를 찾다가 너무 놀랐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속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헌법재판소의 재판관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심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감금된 상태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법률기관이라 믿었던 헌법재판소,
과연 공정한 심판을 내릴 수 있을까요?

저는 오직 법과 양심에 따른 심판이 이루어질 것이라 믿었지만,
자료를 조사하면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대로 보고만 있으면 대한민국은 반드시 침몰합니다.

2. 윤석열 대통령, 절대 못 나옵니다.

이미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은 짜여진 각본대로 재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심판 일정도 이미 계획된 것입니다.

퍼즐을 거꾸로 맞춰보면,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됩니다.

헌재 재판관 8명의 성향을 보십시오.

저는 과거에 이런 부분에 관심이 없었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명확한 그림이 보입니다.

헌법재판소가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을 내릴 것이라 믿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3.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의 검은 내막을 밝힙니다.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 이들의 이름을 꼭 검색해 보십시오.

그리고 이제 마흔 역이라는 새로운 인물을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려 하고 있습니다.

최상목 대행이 임명하지 않는 것은 위헌이라며,
야당에서 헌법소원을 제기했습니다.

헌재는 2월 3일까지 심판을 내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왜 이렇게 급박하게 진행될까요?

여러분이 이들의 숨겨진 내막을 알게 되면,
이 모든 과정이 철저히 계획된 시나리오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4. 유일한 희망은 국민뿐입니다.

저는 오늘 조사하면서 1시간 내내 눈물을 흘렸습니다.

대통령도 감금되었습니다.

국무총리도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것은 국민뿐입니다.

지금이라도 모든 국민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입니다.

"내가 간다고 바뀌겠어?" 이런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5. 2월 1일 토요일, 부산역 광장에서 만납시다!

2025년 2월 1일(토) 오후 2시, 부산역 광장

100만 명이 모이면,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뜻을 거스를 수 없습니다.

2030 세대 여러분!

도산 안창호 선생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여러분이 행동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침몰할 것입니다.

6. 정치를 외면한 대가 –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의 지배

플라톤이 말했습니다.

>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무너지는 것을 지켜보시겠습니까?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의 검은 내막을 제가 직접 밝히겠습니다.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그리고 헌법재판소는 2월 3일까지 마흔 역을 강제로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려고 합니다.

대한민국이 침몰하는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7. 민주화운동을 기억하는 분들께 묻습니다.

1974년 동아일보 유신 독재 백지광고를 기억하십니까?

지금 신문사들이 민주당의 협박을 받아 백지광고를 실었습니다.

이것이 민주화운동이 꿈꾸던 대한민국입니까?

공수처는 내란 수사권도 없이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했습니다.

경찰 3,000명이 동원되어 대통령을 강제 연행했습니다.

이것이 자유 대한민국의 모습입니까?

8. 윤석열 대통령의 희생과 진정성

저는 원래 윤석열 대통령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의 희생을 보고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바깥에서 탄핵을 찬성하는 사람이든 반대하는 사람이든, 경찰이든 경호처든, 모두 우리 국민이다. 나는 다치더라도 국민을 다치게 할 수 없다.”

그는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국민을 보호하려 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 아닙니까?

9. 대한민국을 살릴 마지막 기회입니다.

저는 진보도, 보수도 아닙니다.

오직 국민의 상식과 공정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좌우를 나눌 때가 아닙니다.

우리가 행동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90% 이상 침몰한 상태입니다.

국민이 직접 나서야 합니다.

10. 부산역에서 100만 명이 모이면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행동만이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습니다.

100만 명이 모이면 헌법재판소는 절대 탄핵을 강행할 수 없습니다.

> "국민이 헌법재판소 위에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2025년 2월 1일(토) 오후 2시, 부산역 광장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함께 모여주십시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대한민국의 주인입니다.

함께 대한민국을 지킵시다!
감사합니다.

이 글을 널리 공유해 주십시오.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 이 진실을 알 수 있도록 퍼뜨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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