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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은 독재를 부른다]

거짓 없는 진실 2025. 1. 20. 16:48

[무관심은 독재를 부른다]

 "중도조차 사치가 되는 사회"

1. 지금 누리는 중도라는 사치

많은 국민이 스스로를 중도라고 칭하며 정치적 무관심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에서 중도라는 입장은 더 이상 안전한 위치가 아니다. 

독재 사회가 성큼 다가오고 있는 이 상황에서, 정치에 무관심하거나 중도를 표방하는 것은 사실상 독재와 탄압을 방조하는 행위가 될 수 있다.

지금 우리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는 현실을 목격하고 있다. 

법과 헌법이 무력화되고, 국가 공권력이 특정 정치 세력의 도구로 전락하는 모습은 단순한 정치적 갈등이 아니다. 

이는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박탈하는 독재적 체제를 구축하려는 시도의 일환이다.

'중도'라는 표현은 이미 사치가 되어버렸다. 

독재가 시작되면 중립적인 입장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으며, 모두가 억압받고 통제받는 사회로 내몰리게 된다.

2. 정치적 무관심이 독재를 초래한다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은 '나는 정치와 상관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역사는 정치적 무관심이 독재로 이어진 사례를 수없이 보여준다. 

독재자들은 바로 이런 무관심을 악용해 권력을 장악하고, 국민의 자유를 박탈한다.

지금 민주당과 이재명 세력은 법과 제도를 무력화하고, 국가 기관을 사유화하며, 독재적 체제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정치적 무관심이 지속된다면, 우리는 곧 모든 자유를 잃게 될 것이다.

카톡 검열, 언론 통제, 경제 억압, 사상 검열 등 독재 사회의 그림자가 점점 선명해지고 있다. 

당신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더라도, 독재는 당신의 자유와 권리를 억압할 것이다. 

이제는 침묵할 때가 아니다.

3. 국민 모두가 결집해야 할 때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 상황에서, 모든 국민이 반이재명과 반민주당으로 결집해야 한다. 

이는 국민의힘이 좋아서도, 윤석열 대통령이 좋아서도 아니다. 

그저 우리 사회가 독재 체제로 전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현재로서는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민주당과 이재명 세력의 독재적 행보를 저지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곧 언론 검열과 여론 탄압, 개인의 자유 억압이 일상화된 통제 사회로 변할 것이다. 

지금은 더 이상 이념과 진영 논리에 얽매일 때가 아니다. 

우리 사회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모든 국민이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

4. 중립은 없다: 침묵은 독재에 대한 동의다

독재 사회에서는 중립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독재는 국민이 침묵하고 방관할수록 강해진다. 

지금 누리는 자유는 당연한 것이 아니다. 

이 자유는 선조들이 피와 땀으로 쟁취한 것이며, 우리가 지키지 않으면 언제든 사라질 수 있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는 중도라는 사치 속에서 지켜질 수 없다. 

정치적 무관심과 방관은 독재와 탄압으로 이어질 뿐이다. 

이제는 모든 국민이 정치적 선택을 해야 할 때다.

5. 결론: 행동하지 않으면, 자유는 사라진다

독재를 막기 위한 길은 단 하나다. 

국민이 하나로 결집하여 독재 세력을 저지하는 것이다. 

이는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을 지지하자는 것이 아니다. 

이는 우리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절박한 호소다.

모든 국민이 정치적 무관심에서 깨어나야 한다. 

중도라는 이름 아래 방관하는 것은 독재를 돕는 행위와 다르지 않다.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내일은 우리가 누리던 자유와 권리가 사라진 세상에서 살게 될 것이다.

모두가 깨어나야 한다. 

침묵하지 말고 행동하라. 

독재와 탄압을 막기 위해, 지금 우리 모두의 단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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