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 목회자

애국 선자

"전광훈 목사님은
순교자적 삶을 사셨습니다 

집도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다 나눠 주시고 

차도 성도들이 사 줄 때마다
임시 번호판 단 채로 
팔아서 나눠 주시고 

성지 순례 다녀오시라고
성도들이 준 돈을
16번이나 약자들 위해 쓰시고요 

교회는 낡고 헐어서
냄새가 진동하고
의자는 주저앉기 직전
물이 새는데도
돈을 안 쓰시구요 

옷도 해질 때까지 입으시고
넥타이도 떨어질 때까지 매시고, 
신발도 찢어질 때까지 신으시고...... 

자신을 위해서는
단 돈 천원을 안 쓰시고 

나라와 구제를 위해서는
아낌없이 다 퍼 주시고 

하루에 성경 1독
금식과 기도로 잠도 별로 안 주무시고..... 

지금도 
이 추운데
나라 위해서
풍찬노숙하시는 ...... 

언제 죽어도 좋고
어떻게 죽어도 좋으나 

대한민국에
기독당을 만들어서
공산당에게 넘겨 주지 말고
꼭 지켜 내라는
김준곤 목사님의 명을 받들어서 

이치에 맞지 않고
죽음을 각오해야 되지만
무조건 순종하려고
결심하시고 

애국 운동과
복음 운동을 통해서 

예수 한국
복음 통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목숨 걸고 
영적 전쟁을
하시는 분이세요~ 

수술 받다
진짜 죽어서
천국에 가셨다가
거기에서
한국의 사명을 보시고는 

다시 살아 나셔서
나라 위해서 
생명을 거신 것입니다 

청년 시절
교회 사찰을 하겠다고
청소를 담당하시며
주의 몸을 닦듯이
교회 의자를
너무 감사해서
눈물을 흘리며 닦으시고 

담임 목사님 아들이
폐병에 걸린 것을 보시고는 

학업을 그만 두시고
전염병인데도
순종하시느라
목사님 아들
폐병 간호를 하시고...... 

대한민국 망했고
지구상에서 국호가 사라진다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서 

전문가들을
일일이 만나서
실상을 알고는 

기독교가
대한민국을
살려내야 되겠다고
결심을 하셨기에 

어떤 중대형 교회 목사님들도
몸 사리느라고
나서지 않는 일을
죽기 살기로
하고 계신 거예요 

수술 후
죽었다가 살아나서 

마약 수준의
강한 진통제 맞다가 중단하고 

애국 문자 단체로 날린 것이
선거법 위반이라고 해서
병원 환자복 입으신 채로
감옥으로 끌려가서 

진통제도 못 맞고
아픔을 참으면서
2달 반을 옥살이 하시다가 

하나님께
사도 바울처럼
심한 고난을 당하지 못한 것이
너무나 죄송해서 

나가서
순교시켜 달라고 
강청 기도해서
무죄로 풀려나시고 

몸이 회복 안 된 상태라서
1년만 쉬었다가
아프리카로 가서
순교하시려고 했는데 

쉬지도 못하시고 

대한민국 살리려고
문재인과 맞장 뜨는
산 순교를
하고 계시는 거예요 

문재인과
좌파 정부에게
욕하시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구요 

목사들 장로들에게
욕을 하시는 것은
정신 차리게 하시는 것이고 

교만한 사역자는
그 욕에 발끈하고 

겸손한 사역자는
그 욕을 마땅히 여기게 되는 것입니다 

전광훈 목사님이 아니면
아무도 이 일 못합니다 

늘 얘기 하세요 

대형 교회 목사님들
당신 대신
마이크 잡으시라고요 

당장 
넘겨 주시겠다구요 

그런데 다들 못하시겠답니다 

근데 왜 
나한테는 하라고 하냐고 물으시면 

형님은
이미 버린 몸이쟎아요
하신답니다 

전광훈 목사님은
순교자이시고
선지자이세요 

청교도적인 삶을
몸소 실천하며
실아오신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 중차대한 시기에
대한민국을 맡기신거죠 

모두가
학자연하고
WCC WEA 
종교통합 인본주의 탐욕주의에 
빠져 있을 때 

이 분은
오직 복음으로
승부를 거신 겁니다 

성도들이 얼마나 무서운데요 

존경할 만 하니까
존경하는 거구요 

헌금 다 맡겨도
안심스러우니까
맡겨 드리는 거예요 

절대
겉모습과 거친 말투만 보고
욕하거나
판단하면 안 됩니다. 

훗날
공산화되어서
완전히 지구상에서 사라질 대한민국을 

전광훈 목사님이
살려내셔서 
복음화 시켜서 

대한민국의 국교를
기독교로 바꾸게 하시고 

백투예루살렘의
과업을 이루시고
순교하신 순교자로
기록되었을 때 

사람 잘못 보았다고
후회하지 않게
올바른 줄에 서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성적이고 논리적이고
체면을 차리는 사람들은
아무도 꿈쩍 안할 때 

하나님께서
살짝 건드리시기만 해도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며
자지러지게 민감하시고 

사람에게는 못 해도
주님에게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주님 사랑합니다' 고백하시는
전광훈 목사님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고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겠어요 

혹여라도
전광훈 목사님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이 드셨었다면 

기도 깊이 해보시고
마음을 돌이키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 모두
리더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의 뜻대로
주체사상을 물리치고
기독사상으로 승리합시다~~~!!! " 

PS : 이 글은 청와대로 가는 길의 광야교회에서 애국 성도들이 밤낮으로 풍찬노숙하며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

전광훈목사님이 아끼시는 제자 목사님이 저에게 보내주신 글을 펌해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