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찬스다! 한동훈!》 方山
우리나라 대부분 사람들은 여의도에 개가 300마리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개들은 진정으로 나라의 발전을 위해 일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개는 나라를 말아먹고 자기 이익과 출세만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많다.
소위 80년대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운동권 사람들이 386, 486, 586, 686까지 40년 넘게 정치계에서 판을 치고 있다. 진정으로 민주화 운동을 했다면 정치를 마치 소유물처럼 생각하고 지금껏 여의도 옥좌에서 권세를 누리지 않을 것이다.
이들은 민주화를 내세운 정치 사기꾼들이다.
북한을 핵미사일을 만드는 돈을 주었고, 정치를 저질 정치로 만들고, 죄 없는 대통령을 탄핵하고 빚을 내서 마구 뿌려 나라를 빚덩어리로 만든 넘들이다. 이제는 범죄자까지 나와 나라를 절단낸다.
여의도 개들에게 주는 세비와 혜택은 상상초월이다. 이넘들은 지들 세비도 지들이 만들어 올린다. 혜택도 지들 맘대로다.
지금 이넘들의 월 1,285만 원, 년 1억 5,500만 원 받고 있다. 여기에 또 1.7% 연봉까지 올렸다. 의원 수 300명이면 년 450여 억이다.
이 개들이 먹는 혜택은 불체포·면책 특권에 보좌진 9명 모두 80여 가지나 된다.
또 연간 최대 3억 원의 후원금 받고, 이발소, 헬스장, 병원 공짜다
이런 개들이 먹는 것을 없애고 개들을 혁신하는 게 정치 개혁이다.
어느 정치가가 정치 개혁은 손도 못 댔다.
개들 50마리를 줄이고 세비도 중위권 수준 500만 원 정도, 늙은 개와 도둑개들을 없애고, 불체포특권 폐기, 금고형 이상 확정시 세비 반납 등등의 혜택을 없애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한동훈의 정치개혁이고 국민이 절실히 바라는 바다.
총선, 지금이 찬스다!
금요일 아침에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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