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5 · 1 8 유공자 확인

거짓 없는 진실 2024. 2. 18. 21:07

🎯5 · 1 8 유공자 확인🎯
♦尹錫悅 大統領이 말했다. 5·18 행사를 하면 된다. 한 마디로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으면 된다.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자랑스러워해야 할 유공자를 개인 신상 비밀이라고 감추려고 하는 5·18 특별법이 국격을 떨어뜨리는 말도 안 되는 법이다.
이 세상에 국가유공자를 쉬쉬하며 감추면서 막대한 국민 세금으로 보상해주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온 국민이 기대하는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헌법 전문이 되려면 지금 수많은 국민들이 주장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반듯이 해결하고 나서 그 모든 정신이 함축 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뭐가 문제냐고 할 것이다. 다음과 같은 5가지 문제를 말하고 이제는 비밀로 감추려는 5·18 특별법에 우선하는 上位 개념인 헌법 전문에 반영하는 중대한 문제이므로 정부가 나서서 합리적으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한 후 모든 정신을 담아내는 헌법전문이 되도록 착수하겠다고 당당한 자세로 모든 언론에 공언하면 된다.
1. 진짜 유공자들의 성명과 공적사항을 자랑스럽게 밝혀서 온 국민의 거울이 되도록 한다.
2. 또한 마찬가지로 진압군을 사살 하는 등 극도의 무장공비의 혼란 속에 나라의 명을 받고 이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군경은 전원 전사자로 대우한다.
3. 소문이 무성하게 들려온 그 기하급수적 불어난 유공자들 중 특히 가짜 유공자가 드러나면 그 당시 보상금 그리고 물가와 이자를 계산하여 전액을 국가에 배상토록 한다.
4. 가산점 제도를 악 이용해 취업, 승진한 가짜 유공자의 자녀, 그리고 돈을 받고 입양한 자녀 등은 빠짐없이 색출하여 모두 그 자리를 순수한 국민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5. 1980년 당시 북괴 간첩과 특수군의 개입 문제다.
- 20년간 연구해온, 많은 박사가 주장하는 북괴군 개입 42개의 증거를 전문가를 동원해 반드시 檢證(검증)해야 한다.
- 이것이 사실상 가장 심각한 문제이다, 이렇게 하면 모든 언론이 주목하면서 윤석열 정부는 당당한 자세로 광주시로 부터 국가보훈처가 유공자 업무를 빠짐없이 접수하여 단계적으로 처리하면 된다.
- 이리하여 광주시가 비밀처럼 남 몰래 해오던 일을 이제는 중앙정부가 당당한 범국가적 사업으로 모든 전문가를 동원하여 재조사하고 위와 같은 모든 문제의 진실을 밝혀 다시는 이런 불행한 정치적 상황과 국가의 위기가 재발 되지 않도록 국민정신으로 헌법전문에 반영하면 된다.
- 이것이 나라다운 나라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5·18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좋은 해법이다.

♦여러분 여기에 제시된 5가지 해결책에 관심을 갖고 당연히 환영하실 줄로 믿습니다.
그 중 셋째 항목 가짜 유공자에 대한 보상이 터무니없을 뿐만 아니라 국가 재정을 계속 고갈시킨다는 점, 넷째 항목 이들에 대한 정부 법원 등의 주요 고위직(行試. 警察大學)과 공공기관의 고급 사무직 시험 때(5~10%)의 가산점이 국가 고위직을 독점하여 나라를 망국으로 이끌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해결책을 널리 알려서 온 국민이 소상히 알게 되면 여론이 조성되어 자연히 해결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5가지 해결책을 반대하면 당연히 이때까지 유공자가 가짜이고 여러 가지 보상이 터무니없었음이 밝혀지겠습니다.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주위 사람들에게 널리 전파 해주시기 바랍니다.

🎯8조원의 행방🎯
전 국정원 최수용 공작관이 최근 밝힌 수상한 대형 외환 거래가 한국의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으로부터 발생했다고 미국 FBI가 인지하고 있었지만 문정부 때는 알리지 않고 침묵하고 있었다가 마침 새로운 윤정부가 들어서자마자 FBI에서 본건이 북한으로 흘러간 의심 정황이 있어 한동훈 장관과 면담을 요청해 지난 6월 방미한 것이다.
이 정보를 접하고는 귀국 즉시 금융감독원장을 72년생 40대 경제 범죄전문가인 한 장관 후배 이복현을 임명하여 천인공노할 본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

2017년 후반기 임종석 비서실장이 갑자기 겉으로 명목은 원전 관련 상의차라며 UAE로 날아갔다. 
그것도 대통령 전용기로 당시 국정원 서모차장, 안보실 서모차장 제2인자들을 대동하고 말이다.
그것은 비트코인 자금 세탁 최고 전문가로 알려진 왕세자와의 만남을 위해서였다. 자금 세탁수수료로 10% 떼어 주고 90%를 들고 임종석과는  아무 연관이 없는 동명부대가 있는 레바논으로 위문 차 방문으로 위장하고 날아간다. 헤즈볼라와 시리아의 북한주재원들에게 90%를 전달하기 위해서였다.
그 후로 2018년 北은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결정하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북한 쪽인지 우리 쪽인지 배달 사고가 발생하게 된다.
약속한 돈이 일부만 전달 된 것인지 모르지만 그 이후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및 소대가리 등으로 문정부를 맹비난해도 아무 말 못하게 된다.
곧 이어 대북 송금 전문가 박지원을 국정원장에 임명해 사고금액을 해결토록 한 것이다.
오늘 새벽 유투브 검색 결과로 본 사건을 간단 종합해 본 것이다. 아무튼 윤통, 한동훈, 이복현, 삼각편대가 본 건을 철저히 조사해주기 바란다.

<전파 부탁드립니다!>
우파 진영에 도움이 되는 카톡 내용은 받으면 불문곡직하고 최소 50명 이상에게 퍼 나릅시다.
지금 또 좌익 촛불세력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언론 방송 신문사는 전부 민주노총에 속해 있습니다. 대통령은 바뀌었지만, 언론 변화는 아직 어렵고, 거의 불가능입니다.
그렇다면 좌익언론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유튜브나 우파에게 유용한 카톡의 정보는 무조건 퍼 나르고 열심히 퍼뜨려야 합니다. 한 사람이 최소 50명에게, 그 50명이 각각 50명에게 이렇게 퍼 나르면 6단계만 지나면 3억 명에게 전달됩니다.
무조건 퍼야 합니다.
우파 언론 도구는 유튜브와 카톡을 비롯한 SNS뿐 입니다. 똑같은 카톡을 자꾸 받아 귀찮으시고 짜증도 나시겠지요? 그래도 퍼야 합니다. 
이것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입니다. 혼자만 보시고 삭제하면 안 됩니다. 주위의 사람들 특히 한 살이라도 젊은 사람들에게 계속 전달하고, 대한민국 살리자고 호소하는 것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알도록 정보 무조건 많이 퍼 나릅시다!
정보는 나눌수록 효과가 배가 됩니다. 망설이지 맙시다. 쫄지 맙시다. 몸과 손가락으로 행동하고 애국합시다.
나중에 후회 마시고 행동합시다. 개탄공화국은 불태워야 합니다.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간청합니다! 
주사파 일당들을 척결해야 나라와 아이들의 미래가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이 삽니다.
귀찮게 생각 마시고, 나의 손가락 끝에 조국의 명운이 달려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애국 충정으로 퍼 날라주시면 조국은 감사드릴 것입니다.
견위수지(見危授指), ‘나라의 위기를 보면 손가락을 바쳐라’를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어둠의 역사가 사라진 후 역사가 그 때 당신은 무얼 했느냐고 물으면 당당히 답할 수 있게 퍼 나르기에 참여 합시다. 
자유 대한민국은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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