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제정신인가

나라가 제정신인가(92) / 경지 김 윤 배           

한사람을 죽이면 살인이지만, 수많은 사람을 살상하면 영웅이라는 유행어가 있다. 

그렇다면 대장동사건으로 죽은 5명은 무어라고 불러야 하나? 
세월호 참사는 어떻게 명명해야 하는가? 
정치적으로 단언 킨 어렵지만 수많은 사상자가 생겼으니 영웅일까? 피해자 가족 입장에서는 얼마나 억울하고 분하고 원통할까? 

단원고등학교 교감 선생은 왜 자살했으며, 세월 호 선주 유병언은 어떠한 흔적이라도 남겼을까? 
많은 국민들이 이에 대하여 의문에 의문이 드는 것은 편견일까? 

제주 4.3. 폭동사건으로 희생된 사람은 애국자일까? 
북한 노동당 무리들이 반정을 꾀한 역적들일까? 
5.18 은 순수한 자유를 향한 항거일까? 
계획적으로 정부를 전복하려는 반정(反正) 불순세력 이었을까? 

아직도 정답을 가리지 못하고 국력이 좌우로 갈려 갑론을박하느라,  정쟁에 휘말려 국민조차 갈팡질팡하고 있으니, 나라가 제정신인가?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소리가 고막을 찢어놓으니, 벙어리 귀머거리 국민들만 병신 되어 처량한 신세가 되었다.  

그런데도 여의도 똥개들은 “검찰수사권 완전박탈 법, 노랑봉투 법, 간호사법. 양곡처리법.” 등 국민들의 동의를 무조건 외면하는 법을 만들거나 만들려고 경거망동하고 있으니, 이게 국회의원인가 싶다.
 
북한 불여우 김여정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삶은 소대가리, 특등머저리, 미국산 앵무새”라는 욕설을 해도 전혀 개의치 않고 오로지 중국몽에 취해 북한바라기 정책만 펼쳐나갔다. 
오죽하면 나라가 네 꺼냐? 라는 유행어가 전국을 강타했을까!! 

문재인 정권은 5년 동안 “탈 원전. 4대강 보 철거, 성주 사드배치 반대, 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보장, 남북 간 정전협정고수,” 등 국가안위와 경제성장에 반하는 정책의 오판결과로 사회경제가 철저하게 망가졌으니, 국민들 입장에선 분통이 터질 지경이다. 

또한 문재인은 5년간 민중주도 민족주의 팟쇼체제를 성공시키려고 

①. 국가보안법 폐지. ②. 국가기무사 해체. ③. 국정원이 간첩 못 잡게 대못 질. ④. 사회주의가 답이다. 라는 정책으로 북한을 이롭게 했던 매국노 짓만 한 것 아닌가?

역적도 이런 역적이 어디 있으며, 날강도도 이런 날강도가 어디 있단 말인가?
우파도 이에 대하여 척결기구라도 만들어 철저히 파헤쳐야 하는데 왕소금을 얼마나 처 잡수셨는지? 수수방관하고 있으니 한심하다.

한동훈 법무부장관, 이원석 검찰총장은 백년대계를 위하여 조국과 국민의 적 ‘문재인, 이재명, 송영길, 김의겸, 노웅래, 윤미향’ 등 범법자를 법대로 엄벌해 주길 국민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 합니다. 

2023년 5월 13일

중앙고등학교 애국동지 회장 신희순
자유정의 시민 연합회  회장 이용진
오.이.박.사. 애국동지회 단장 이정신
일파만파 전국 총연합회 회장 박천진 

등 전국 애국동지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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