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怨讐)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는 우리나라 속담(俗談)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이 속담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에 관한 내용으로 온 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고 뉴스에서 이 내용을 소개했는데 그 내용이 이렇습니다. 학교를 졸업한 지 20여 년 만에 두 친구가 취업 면접장에서 만났습니다. 동기 동창생인 두 사람 인연(因緣)은 사이가 좋기는 커녕 사이가 나빴습니다. 면접(面接)을 심사하는 사람은 지난 날 학폭(學暴) 피해자(被害者)이고 면접(面接) 보러 온 사람은 학폭(學暴) 가해자(加害者)입니다. 피해자는 기업의 오너로서 면접위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