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모든 것이 완전히 시궁창처럼 썩었다···이대론 총선·대선 안된다. *류근일/뉴데일리논설고문,전 조선일보 주필 ♧♧♧♧♧♧♧♧♧♧♧♧ "중공·북한, 대한민국 선관위 전산망 이미 장악했을 것"이란 지적 있다. 행안부·국정원 진단 극구 거부, '아빠찬스' 숨기려고 그랬나? ■ 선관위 시계, 조선시대에머물어중앙선거관리위원회란 헌법기관이 최근 놀아난 꼬락서니를 보자니 이게 과연 21세기 문명국 대한민국인지,아니면 19세기 조선왕조인지가 헷갈릴 지경이다. 우선 이 기관의 간부들의 부정부패 양태가,이건 완전 조선 시대 권문세가의 ‘대대로 해 먹기’(음서) 바로 그대로다. 이름하여 ‘자녀 특혜채용 기관’이다.제 자식들을 갖다 앉히는 초헌법기관이라는 것이다. ‘진보 좌파 도덕우월주의 ’입네 하던 정권에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