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과거사의 강’ 건너가자☆ ㅡ 이용준 前 외교부 차관보 ㅡ ※2차대전까지 대부분 식민지! 아직도 배상 요구하는 나라는 한국뿐! 이젠 현재와 미래에 집중하고....※ 어느 나라든 가슴속에 깊이 간직한 아픈 과거사들이 있다. 그것을 표출하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 비극적 과거사의 강도로 따져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나라가 베트남이다. 그 베트남과 한국 사이에 ‘한국군의 베트남 양민학살 의혹’이라는 과거사 문제가 20년 전 어느 국내 언론 매체에 의해 불거졌다. 공교롭게도 6·25전쟁 당시 발생한 미군의 노근리 양민학살 의혹이 국내적으로 떠들썩하던 때였다. 그래서 한국 정부는 문제의 조기진화를 위해, ‘공동조사 후 사과와 보상을 할 용의가 있다’ 는 매우 전향적인 입장을 베트남에 전했다. 그런데 뜻밖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