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배 2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 ----------------------------------- ''엎질러 진 물은 다시는 물동이로 돌아 가지 못 한다.'' 라고 했습니다. 다시말해 한 번 저질러 놓은 일은 다시 돌이킬 수 없다는 뜻이랍니다. 한 번 헤어진 부부도 다시 돌이킬 수 없고, 한 번 헤어진 벗도 다시 만나지 못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조선 19대 숙종 때(1674~1720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인 ‘'옥단춘전(玉丹春傳)''에 기록되기를 어느 마을에 ‘'김진희’'(金眞喜)와 ‘'이혈룡’'(李頁龍) 이라는 같은 또래의 아이 두 명이 있었습니다. 둘은 동문수학(同門修學)하며 형제같이 우의(友誼) 가 두터워 장차 어른이 되어도 서로 돕고 살기로 언약(言約)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된 김진희는 과거(科擧)..

좋은글 2023.12.31

소인배

소인배 남북전쟁이 한창일 때의 일이다. 어느 날 작전 문제로 대통령과 참모총장 사이에 의견 대립이 생겼다. 서로가 자기 작전이 낫다고 주장하며 한치의 양보도 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링컨이 자기 뜻대로 작전을 강행해 버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작전이 실패로 돌아 갔다. 작전은 크게 실패하고,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했다. 참모총장은 화가 잔뜩 났다. 링컨은 비서를 시켜서 화가 난 참모총장 에게 짧은 메모를 보냈다. 그 쪽지에는 “I am sorry.”라고 쓰여져 있었다. 참모총장이 그 메모를 받아 보고는 “이 멍청한 녀석!”이라고 욕을 해 버렸다. 참모총장의 화가 얼마나 격했는 지 알 수 있었다. 비서가 그 소리를 듣고 아주 당황하며 돌아오니 링컨이 물었다. “그래, 참모총장이 뭐라고 말하던가?”..

좋은글 2022.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