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잔고(殘高)》 삶이 끝날 때 후회나 미련이 적을수록 인생을 잘 살았다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며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하고, 또한 나이가 들수록 그동안 살아온 삶을 반추해 어떤 잔고가 얼마나 남았는지 돌아보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인생의 잔고 중에는 남길수록 좋은 것이 있는가 하면 떠나기 전에 깨끗이 비워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중에 남겨야할 것 3가지와 버려야할 것 3가지를 합해 인생의 6대 잔고라 말합니다. ● 남겨야 할 것 (첫 째) 가족에게는 그리움을 남겨야 한다. 그리움은 곧 보고 싶은 마음을 말하므로 생전에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했을 때 자연스럽게 우러 나오는 감정이다. 즉, 나에 대한 그리움이 클수록 잘 살았다는 반증이 될 것이다. (둘 째)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