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使命)을 감당할 줄 아는 삶의 모습 °°°°°°°°°°°°°°°°°°°°°°°°°°°°°°°°°°°°°°°°°°° 이 지구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에게는 주어진 사명(使命)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사명을 깨닫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스위스의 위대한 사상가(思想家)인 칼 힐티(Karl Hilthey)는 이에 대해 ''인생에 있어서의 최고(최고)의 날은 자기의 사명(使命)을 깨닫는 날이고, 사명(使命)을 자각(自覺)해서 그 사명(使命)대로 사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라고 말 했습니다. 평생을 아프리카 병자들을 치료하며 그들을 섬기는 아프리카의 성자(聖者) 알버트 슈바이쳐 박사를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가 병원을 운영하는 그의 곁에서 병원 환자들의 궂은 일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