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과제 ~지인의 글에 대한 답변으로~ 저승에선 각자의 영혼에 불과한 하나님의 피조물이란 말에 공감한다. 하이데거는 인생을 ' 피투된 기투 '라 했다. '이땅에 던져진 존재로서의 사람이 오늘보단 내일이 좀 낫지않겠나?'하는 맘으로 사는 것이 인생이라 했다. 성경은 전3장에서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이라 했다. 그리면서 인생에서 가장 가치있는 삶은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이라 했다. 그리고 히브리서 에서는 '한번 죽는 것은 정한 것이요 그 다음은 심판이 있다'고 하셨다. 이런 심판이나 책임을 묻는 것은 모든 피조물에서 사람에게만 유일하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영적인 존재로 만드신 이유이다. 이땅 모든 것(피조세계)에 관리책임은 우리 사람에게 있다. 각자의 인생길도 마찬가지다. 하나님께서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