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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와 의 싸움

거짓 없는 진실 2022. 7. 8. 11:43

자기와 의 싸움!!

▪️인생이란 알고 보면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타인이나 세상이 아니라 내 자신입니다. 

1953년 인류 최초로 에베레스트 산 등정에 성공한 에드먼드 힐러리는 소감을 묻는 기자에게 

"내가 정복한 것은 산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라는 멋진 명언을 남겼습니다. 

내가 내 자신을 이기면 세상도 이길 수 있지만 내가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면 세상과의 싸움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평생 동안 자신을 어쩌지 못해 괴로워하고 자신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좌절하기도 합니다. 

자기 자신이 최고의 자산인 동시에 때로는 최고의 적(敵)이 되기도 합니다. 

모든 것은 항상 '나'로부터 시작해서 '나'로 귀착됩니다. 
모든 것이 내 곁을 떠나도 끝에 가서 남는 것은 '나' 입니다. 

모든 문제의 원인도 '나'요 해결책도 내 안에 있습니다. 
불안하고 화(火)나고 슬픈 것도 '나' 때문이요. 
세상과의 시비와 다툼도 '나'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모든 고통도 '나' 때문에 일어납니다. 
나를 괴롭히는 것은 다름 아닌 나 자신입니다. 

내가 괴롭고 힘든 것은 바로 '나'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나'에 걸려서 넘어집니다.

나를 제대로 알면 나를 이길 수 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깨닫게 되면 자유로워집니다.

? 아름다운 관계 

☆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수정을 도와 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은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엔 더 아름다운 삶의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당신의 몸안에, 가슴 속에, 사랑의 우물을 깊이 파 놓으십시오.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당신을 꽃으로 볼 것입니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 없으련만,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순간 입니다. 

귀가 얇은자는,  그 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 법. 
생각이 깊은 당신은 남의 말을 
내 말처럼 하리라 생각합니다.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용서는 사람을 따르게하고 
배려는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 당신의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지리라 생각합니다. 

ㅡ퍼온글ㅡ

오늘도 새로운 하루 시작 입니다. 
오늘도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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