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의사가 남긴 유언

  ? 유명 의사가 남긴 유언(遺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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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 아래 내용 읽으신 후 끝 부분의
       건강검진 하시기 바랍니다.

*이름 밝히기를 사양한
한의대 (韓醫大)교수를 역임한 
유명한 K한의사가 40년간 
의사생활을 마치고 그동안 
환자를 치료하면서 익힌 
건강비법을 간직하고 있었는데  자신이 죽고 난 후 금고 속에 있는 건강비법을 널리 알리라고 부탁해서 의사가 죽고 난 후 금고속을 열어보니 비법은 다음과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頭寒足熱 胃八分度'' 
달랑 여덟 글자 뿐이였습니다.

頭寒 足熱(두한 족열)은
머리는 차고 발은 뜨겁게.

胃八分度(위팔분도)는
위(胃)는 8할만 채울것.
(과식(過食)하지 말고 조금 
모자란듯 먹으라는 의미)
              
유언으로 남긴 8글자에 대한 보충 설명을 한의대 후배 의사들이 다음과 같이 귀한 글을 남겼습니다.

?몸이 차가우면 나타나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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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에 쉽게 걸린다.
  □비만(肥滿)이 된다.
  □몸이 야윈다.
  □두뇌건강이 약해진다.
  □피부질환이 생긴다.
  □머리카락이 빠진다.
  □눈물이 잘 나온다.
  □시력이 나빠진다.
  □목소리가 약해진다.
  □남성질환이 생긴다.(정력 약화) 
  □여성질환이 생긴다.(수족냉증)   
                                     (부  인  병)
  □자세가 흐트러진다.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된다.
  □추위와 더위를 잘탄다.

그러면 몸을 따뜻하게 만들려면?

■밥따로 물따로 먹어서 속기운을   
  배양해야 한다.
■따뜻한 음식을 먹되 적게 먹어라.
  (물은 따뜻한 물만 마셔라,) 
■식사후에 물을 먹지 말라.
  식후 2시간후에 반드시 따뜻한 물을   
  마셔라 그래야 속기운이 배양된다.

■몸은 찬물 벼락을 맞으면 
  몸이 움츠러든다.
  찬 기운은 몸을 위축시키고 굳게  
  하는 성질이 있다. 
  이와 같은 이치로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위와 장이 위축되고 굳어진다.
  그래서 '급체'가 생기게 된다.

■몸이 마르고 반대로
살이 찌고 하는 현상은 모두 
배가 차가워져서 생기는 현상이다. 
그래서 열체질은 비만이 되고
냉체질은 마르게 되는 것이다.

■우리몸에서 따뜻해야 할 부분은
  위장, 신장, 방광, 팔다리, 등, 배,      
  부분이고

■차가워야 할 부분은 머리이고,

■그 중간부분으로 가슴인 심장과 폐는 차가워지거나 뜨거워지면 안되고 중간정도가 되어야 한다.

■따뜻한 음식은 몸도 따뜻하게  
    한다. 따뜻한 음식을 먹자 
    찬 우유도 데워 먹자  
※(따뜻한 음식은 위장에서 분해 소화 시키기가 좋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차가운 음식은 위장에 들어오면 위장은 차가운 음식을 위장의 따뜻한 기운으로 데워서 소화시켜야 하기 때문에 많은 기운이 소모된다) 

■따뜻한 차(생강차)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진다 
아침일찍 일어나면 뜨거운 차를 마셔
뱃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식사 후 2시간이 지난후에 
뜨거운 차를 마셔보라 !
저절로 몸이 따뜻해지고 피의 순환이 잘된다

■매운 음식, 발효음식이  몸을   
  따뜻하게 한다.
※(마늘과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 준다.)
매운맛은 몸에 들어가 열을 내게하여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시골에서 닭이 비실비실대면 꼬추장 비빈 보리밥을 주면 닭이 금방 기운 차리고 좋아진다는 사실!!
(밥맛 없을때 고추장에 비벼먹자)

■위가 차가워져서 암이 생기는데
  마늘이 맵기 때문에 열을 내어      
  위장약이 되고 보약이 되는 것은  
  자연의 이치다.

■바른말. 고운말 존대말을 써야   
  건강하다
※(부부끼리 부모자식간에도   
   존대말을 쓰 보라 몸이 따뜻해진다)

■부모자식 사이에도 서로 존댓말을  
   쓰면 집안에 큰소리나 쌍소리가 
   날 일이 없고 화목하며 사랑이  
   넘치는 집안이 된다.
   존댓말에는 차분한 마음,   
   조심스러운 마음이 들어 가 있다.
반면에 반말은 급하고 무시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 우리는 왜 욕을 하게 되는 것일까.
그것은 생각이 좁고 작기 때문이다.
생각이 좁고 옹졸하면 
마음이 급해지고,
마음이 급해 지면 가슴에 병이 든다.
마음이 병든 사람은 
쌍소리가 일상화된다. 
그래서 화를 잘 내고 
욕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도 존댓말을 쓰라.
  그러면 아이들도 따라서 
  자연스럽게 존댓말을 하게된다.
  
■몸이 따뜻하다는 것은 기운이 
  있다는 의미다.
  기운이 있고 
  강한 사람이 쓰는 말이
  바로 
  존댓말, 
  바른말, 
  고운말들이다.

■땀을 흘려야 몸이 따뜻해진다.
  (운동, 등산, 반신욕이 좋다)

■땀 흘리는 운동중에는  
    속보,걷기,달리기,등산 같은  
    유산소운동이 좋다.

?그런데 문제는 땀을 흘리고 난 후
   그다음이 매우 중요하다.
  사람들은 열심히 운동하고 나서  
  냉수나 찬음료수를 마신다.
  이렇게 하면 땀흘려 찬것을 빼고
  나서 다시 찬것을 몸에 넣어 줌으로    
  운동한것이 허사가 된다.
  운동이나 등산을 한 후 열심히 땀을   
  빼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놓고
  다시 찬것을 마셔서 헛일로 만드는   
  것이다.
  땀을 흘리고 나서 냉수, 찬음료수   
  마시면 입과 목구멍은 시원 하지만   
  뱃속은 더 차가워지게 된다.
  운동후에도 반드시 따뜻한 물(차)을     
  마셔야 한다.꼭 기억해야한다.?

■단전호흡은 속기운을 키워준다.
   (항문 조이기 운동, 단전호흡을   
    열심히 하자)
■목욕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족탕이나 반신욕으로 몸을 따습게
   하기위해 요즘 유행하는 반신욕이  
   좋다.
하루 20~30분식 100일 동안하면 체질이 개선된다고 했다.

■인상을 쓰지 말라고 한다
  인상쓰면 몸이 차거워진다.
■몸의 바른자세는 기운을 잘 통하게 
   한다.
■억지로라도 허리를 펴고 앉으야
    한다.
■배는 항상 따뜻하게 해야 한다  
  (단전을 따뜻하게 하면 정력이 
   좋아 진다)

건강하게 오래 산 사람들을 보면 남.녀 모두가 자신의 몸을 따습게 유지해 온 사람들임을 알 수 있다.

이상은 한의대 K교수의 유언에 따른
추가 건강비법 소개 내용이었습니다.
 
              ?                       ?

다음 내용은 SNS에서 본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나는 이야기를  첨가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쌀(米)과 보리(麥)의 궁합''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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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은 여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고
*보리는 남성의 성질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쌀은 여성이고 보리는 남성,
그러므로 ...
*여성의 성질인 벼에는 수염이 없고
*남성인 보리에는 수염이 있답니다.

그리고,
*쌀밥(여성)은 부드럽고 감미롭고 먹기가 좋게보이나,
*보리밥(남성)은 거칠고 보기에도 별로고 쌀밥처럼 달콤하거나 부드럽지도 않다는 것입니다.

○창조주의 섭리는 참으로 오묘해서
"물과 불"은 서로 상극이면서도 
둘이 만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도록 섭리해 놓으신것과
그 이치와 꼭 같습니다.

*여성과 밭(田)은 화성(火性)이며
*남성과 논(沓)은 수성(水性)인데
"남성인 보리"는"화성(여성)인 밭''
 에서 생육하고

"여성인 벼(쌀)는"수성(남성)인 논''      
 에서 생육합니다.

그러기에
*"남성은 여성인 밭"에서 생존하며
*"여성은 남성의 논"에서 생존할수   
 있음은 참으로 기이(奇異)하고 재미있는 현상이 아니겠습니까!!

*이는, 곧 남녀간에는 
서로 다른 이성이 없이는 
"정상적인 삶을 영위" 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또한 흥미로운 것은
*여성인 벼(쌀)는 
어릴 때부터 생장(生長)한 묘판에 그대로 두면 벼 구실을 하지 못하므로 반드시, 남성의 집인 논으로 옮겨 심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남성인 보리는 
싹이 난 바로 그 자리에서 
딴 곳으로 옮기지 않고 계속 
같은 자리에서 살아가게 했고
그자리에서 수확하게 됩니다.

이와같은 생태는
*"여성은 시집"을 가서 살아야 정상적인 여자 구실을 할수 있고, 
*남성은 생장(生長)한 자기 집에서 살아가는 것이 정상임을 
일깨워 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성들의 가장 큰 비애(悲哀)?가 
"시집가는 일" 이라고도 할 수 있으나 이것은 창조주의 깊은 뜻에 의한 섭리라고 합니다.

*세상에는 간혹 
아들이 없거나, 재물이 많으면 딸자식을 시집 보내지 않고
내집에 두고서
사위를 맞아들여 살게하는 
이른바 데릴사위를 맞이하는
부모들을 볼수 있는데 
이런 경우 
딸은 여자의 구실을 할수가 없으며 사위 또한 남자의 구실을 
제대로 할수 없게됩니다.

*"벼(여자)와 보리(남성)"는 
어릴 때는 
꼭 같이 고개를 숙이지 않으나, 벼(여자)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지만 
보리(남자)는 익어도 
고개를 숙이지않습니다.

그래서, 
*보리의 성*을 지닌 남성은 
젊어서나 늙어서나 
아내에게 고개를 쉬 숙이지 않는 천성이 있지만,

*여성은 나이가 들고 
교양을 쌓고 속이 찬 여인은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미덕을 갖게되는데
이런 여성을 가르켜 
품성을 갖춘 여인(현모양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렇듯 
여성인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 
나이든 여성들은 
남성들의 천성(天性)을 
체험을 통해 이해하게 되므로
머리를 숙이듯이 이해하고 참아주기도 합니다.

*여인의 그런 품성 덕분에 
"가정에 평화"가 있고, 
"변함없는 부부의 애정"을 
지킬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 추수가 되어도 
고개를 숙이지 않고, 
뻣뻣하게 서 있는 벼 이삭이 
제대로 여물지 못한 쭉정이듯이 
숙일 줄 모르는 여인 또한
속이 차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란 
고사성어(故事成語)가 있잖아요
가화(家和)의 바탕은 언제나 아내에게 달려있답니다 
남편을 굴복시키려는 생각이나 맞서려는 생각보다는,
"잘 익은 벼"가 머리를 숙이듯이 양보하고 져주는척 하면서   
'미소'와 '애교'라는 
부드러운 무기를 사용하므로써 아내에게 굴복당하지 않을 남편은 아마도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오늘도 창조주의 참 이치를 이해하시면서
즐겁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