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조선일보 논설위원 金大中 칼럼

거짓 없는 진실 2023. 10. 27. 11:19


🟣조선일보 논설위원 金大中 칼럼 

🖐👎시간 없다고 그양 삭제하지말고~ 읽어보구 맞다싶으면  지인들께 전파해주세요 ~^^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현재의 국가 침몰의 위기가 닥칠 때까지, 느닷없이 
-💥윤석열- 
인물이 등장하기 이전 까지,
보수의 그 누구도 이러한 의지와 투지와 전 생애를 건 투쟁을 펼쳐 보인 사례가 없습니다.

-보수우파 정치인이란 者들은 모두 하나같이 마치 💊고환을 거세 당한 환관들 처럼 굴었습니다.

 -그들에겐 간도 쓸개도 자존심도 없었습니다.

 -장담하건대 그들은 오로지 보신주의 계산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 같잖은 인간들의 비루함이라니요

-오장 육부를 탐욕으로 가득 채운 者들이 그 간사하고 비겁한 혀를 놀려서 흡사 성난 곰처럼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는 
💥윤석열을 뒤에서 당기고 아래에서 끌어 내리며 위에서 썩은 물을 쏟아붓고 있었던 겁니다.

-大韓民國이 이토록 亡한 것은 좌파의 힘보다는🇰🇷우파란 자들의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비겁함과 천박함과 부풀어 터진 이기적 욕망 때문인 겁니다.

-이 비겁한 者들은 지금 💥윤석열을 시기하고 있습니다.

-전쟁 중에 👍이순신을 잡아 올려 주리를 틀었던 이가 조선조 사대부들이 환생한 듯한 그 얼굴들, 그들이 👎국힘당이란 썩어빠진 모리배 정치 집단의 괴물들입니다.

-복더위에 상해버린 시래기 죽 같이 악취나 풍기고, 어디 한 군데도 쓸 데가 없는 者들이 어디서 무슨 체면과 명분으로 💥윤석열을 헐뜯는 겁니까?

-✋️이미 늙어서 나이 70인 저는💥윤석열을 지지하는 게 아닙니다.

-다만, 그가 치르고 있는 이👍장엄한 전쟁을 지켜보면서,
그의 말투에서 그의 행동에서 촌스러움을 보며, 그의 눈빛에서는 의외로 샤이한 기색도 발견하며, 그의 논리에서 디테일이 결여되어 미흡함을 발견하며,
그러나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핏빛 단심도 보면서,
그가 시작한😅 전쟁을 응원하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이 된 것입니다. 🙏🙏 

-대통령을 했다는 인물들이 國民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그렇지만 싸워달라고, 이 위태로운 시기에 성명문 하나 낼 양심과 투지와 판단력 한 줌도 없습니까?

-보수에 그런 결기, 근기가 없고😭, 남의 집 싸움 구경하듯이 팔짱 끼고 그저 세 치 혀만 놀릴 때 느닷없이 좌파에게 굴어야 마땅할💥윤석열이 자신을 드러낸 것입니다.

-참으로 기대할 수도 없었고, 기대하지도 않았던💤 천둥번개 아니었습니까?

-💥윤 총장이 👎조국과 대치하고👎 추미애와 싸울 때 도무지 물러서지 않았던 그의 행보 전 과정을 보면 나타납니다.

-그는 더 큰 권력을 손에 넣자고 불의, 불공정, 위법과 싸운 게 아닌 겁니다.

-도무지 두려울 것이 없는 권력자인 좌파들, 그 좌파들이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곰 같은 사나이는 싸우기 시작한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좌파가 아닌 그 누가? 
👍윤석열을 비난
할 수 있단 말입니까? 

-나라가 존망의 위기에 처해 있는데,
마치 백면 책상 물림들이 흠을 잡아👍 이순신 장군을 잡아 올리듯 윤석열을 세워두고 앞뒤에서 칼을 꽂으면 되겠습니까? 

그게
우파입니까?
지금 이 내란 상태가 오로지 탄핵 당한 박근혜의 복수전 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나라 도둑질의 건곤일척 전쟁 아닙니까? 
왜 저항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모두들 혼이 없어서 나라가 저들의 식도 속으로 지금 넘어가고 있는 겁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韓國人의 지력으로는 👍이승만👍 박정희가 세우고 키운 大韓民國을 보유할 자격이 없습니다. 
韓國人은 너무나 허접해졌습니다.

-과분하게 잘 살았던 모양입니다. 
이렇게 쓰고 있는 이 필부 노인도 죄인입니다. 
제 죄를 자수합니다...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대중🙏🇰🇷
 🌲🌺💐🍁🪴






서글픈 나의 조국 자화상 돌아보기! 
   
               (No.1)

<반대를 위한 반대>

▶경부고속도로 건설은 반대했어도!
▷호남고속 도로건설은 반대안했고!

▶경부고속철은! 반대했어도!
▷호남고속철은 빨리 깔아달라고 난리쳤고.

▶영종신공항 건설은 반대를 했어도
▷무안공항 건설은 신이나서 했고.

▶지리산댐 공사는 조용하게 건설해도
▷강원도 동강건설은 반대해 무산시켰고‥

▶영산강.섬진강 공사는 국가예산 끌어다 서둘렀 으면서도
▷낙동강. 한강. 금강공사는 죽어라 비난하고,

▶제주 해군 기지 공사는 반대해도
▷여수엑스포는 국고 끌어들여 생태계 갯벌메워 적자로 강행하고!

▶타지역 터널은 도룡뇽 때문에 안되고!
▷신안 하의도 주변 섬들은 차도 안 다니는데 전부 다리 놓고 !

▶타지역개발은 환경파괴!
▷목포주변 골프장 20개는 서해안시대 개발.

▶MBC 는 홍어 들이 전부 차지하고,
▷타지역 사람이 사장으로 온다니 죽어라 데모질하고.

▶조계종도! 타지 중들은 부패했다고 몰아내고!
▷홍어들이 전부 차지해! 반정부 반역질하고.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이명박은 죽어라 부정 해도!
▷김대중.노무현은! 무덤까지 국고로 포장질 해버렸다.

▶국가예산은 전부다 홍어 들만 써야되고.
▷국가 중요 자리는 모두 다 홍어들이 독차지 해야 되고‥

▶자기들이 하는 것은 도둑질이던 뭐든...민주화고!
▷타지역 사람 들이 하는건 모두가 독재고 부정이다.

▶타지역 사람들이 하는 건! 무조건 뭐든지 전부 다 반대. 방해.훼방이 기본!
▷자기들이 하는건 반역.무장.폭동도 민주화 라고!

대한민국 국민들아!

특히 젊은이들은 정신차려라!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다.

선거하는날, 유병언 시신 바꿨다고 국과수 찾아가는 야당국회의원들 그들의 꼼수는 뭔가? 참 서글픈 나라. 좌빨 들이 설쳐대는 나라. 종단 대표들 까지도, 민주법 절차를 간섭 하려 드는 이상한 공화국! 대통령 국가 원수 권위는 쓰레기 통에 버려져있고, 삿대질하는 못된 무리들에 일침을 주는 원로도 없는 현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서글픈 나의 조국 자화상 돌아보기!

              (No.2)

▶핵폭탄은 맞기 싫고/
우리지역엔 사드 반대

▶자기 부모 화장 하면서도/
우리 지역엔 화장터 반대

▶자기 부모 납골당 모시면서/ 우리지역엔 납골당 반대

▶쓰레기 마구 버리면서/
매립장 설치 반대

▶전기 펑펑 쓰면서/
우리지역엔 원전 반대

▶수입고기 먹으면서/
광우병에 다 죽는다 반대(광우병에 죽은 사람 없음)

▶때놈, 왜놈 이어도에 놀다가도/
제주 해군기지 반대

▶어디 이뿐이랴! 너죽고 나살자 자기뿐인 사분오열 나라~!

▶6.25전쟁,연평해전,연평 폭격, 서해 도발의 아픔을 잘도 잊는 나라~!

▶북한이 핵실험, 미사일을 쏴도 어디서 불꽃놀이 하는가벼? 현대 무기에 겁도 없는 나라~!

▶정치인 머릿속엔 국익, 안보,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기들의 사리 사욕 만 먼저 챙기는 나라~!

▶챙피함도 부끄러움도 모르는 낯뜨거운 나라~!

▶대통령,국무총리,장관도 두번 다시 하기 싫을 나라~!

▶때론 전쟁이 확 터지길 기다려지는 나라~!

▶조선놈은 식민지 라야 살아갈수 있다는 쪽바리들 말이 맞아 가는 듯한 나라~!

▶여건되면 타국 으로 이민가고 싶은 나라~!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것 같이 사는 나라~!

자기 부모 사망 시에는 사흘만에 탈상하면서 해상 교통 사고 사망자 에게는 3년이 넘도록 리본 달고 행세한 자들로 요직이 구성된 나라~!

어쩌다 우리나라 국민성이 이토록 개판오분이 됐을까? 대한민국을 통째로 태평양 바다에 담갔다가 꺼냈으면 좋을나라 대한민국!

하늘이시여 두들겨 패서라도 이쯤에서 조율한번 해 주소서!
(펌글)



★★익산 남성고 17회 서울대 핵공학과 출신 송명재 박사 쓴글입니다★★

후쿠시마 방류수 문제로 하도 시끄러워 한 후배 동문이 송박사에게 질의한 답변입니다. 답변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는 수산물이 우리 먹거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혹시나 오염수 방류에 대한 걱정으로 맘대로 어패류를 먹지 못할까 하는 생각으로 답변을 하기로 했습니다. 

■ IAEA 는 
핵 개발 의혹만 조사하는 기구가 아니라,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위해 원자력 발전에 이용, 방사선의 이용, 방사선의 의학적 이용, 방사선을 이용하는 암 치료, 방사선의 농학 및 식품 보존에 관한 이용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하게 전문성을 갖춘 기구이며,

정치적 단체가 아닙니다.

내가 십 여 년 전에 
IAEA의 방사성폐기물에 관한 국제공동협약 일명 ▶ IAEA  JC ( joint  convention ) 라는 IAEA의 유일한 국제법이 적용되는 기구의 

▶ 부의장에 당선되어 3년간 봉직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나는 
▶ IAEA JC Vice President(부의장)으로서, 후쿠시마 사고의 방사선 영향 평가 회의를 주재했고, 

세계 82개국의 전문가 대표가 모여 진지한 과학적 토론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후쿠시마의 방사능은 현재의 기술로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안전하게 관리 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은 바 있습니다.

이번 후쿠시마 오염수는 ▶ ALPS (Advanced Liquid Processing System) 이라는 복합 설비를 통해 방사능을 제거한  다음, IAEA의 안전 기준치 이하로 방출하려고 하는 것 입니다.

후쿠시마의 방출 삼중수소 방사능은 
이웃하는 중국 원자력발전소에서 매년 방출하고 있는 
삼중수소 방사능의 50 분의1 정도 되는 양입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 삼중수소가 문제가 된다면 
당연히 중국의 원전을 문제 삼아야 하겠지요.

결론은 
▶ 후쿠시마 삼중수소 방사선은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는 정치적 견해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과학 만능주의자가 아니더라도 방사선의 영향은 정치적으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 먼저 과학적, 논리적으로 평가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나는 평생 
▶ 방사선, 방사성폐기물 분야의 선구자 노릇을 해와서 

▶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주) 방사선 연구부장, 대덕단지 환경연구원장. 
▶ 한수원의 방사성폐기물 담당 부사장, 
▶ 한국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경주 중저준위폐기물 저장), 
▶ 방사성 폐기물학회장, 
▶ 방사선 진흥협회회장등 

우리나라의 관련 모든 기관을 섭렵했고, 국제적인 활동도 많이 하였습니다.

작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상한 행태는 처음 봅니다.

정치적 논쟁에 다수 국민들이 피해를 입을까 걱정이 되어 한 마디 했습니다.

후쿠시마 방사능은 
국제 규범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될 것입니다.

그리고 요즈음 
천일염  문제로 우리사회가 혼란스러운데 천일염은 제조중에 수분은 증발되어 날아가고 소금의 결정체에는 삼중수소가 들어갈 수 없습니다.

게다가 
후쿠시마에서 출발한 바닷물은 해류를 타고 동쪽의 태평양을 향해서 확산되고 우리나라 해역에 도달하려면 몇년이 걸립니다.

우리나라가 소금 파동을 겪고 있다는 사실에 한숨이 절로 납니다.

참고로 과거에 책을 몇 권 썼는데, 《 방사선의 세계 》라는 쉬운 책도 있습니다.  

김 내동 후배님의 과학적 호기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남성 17회  송 명 재


이재명'

이승만대통령 시절부터 오늘날까지 정치꾼들을 많이도 봐왔지만 이재명이 같은 인간은 본 적이 없다.

​한마디로 돌쌍놈에 사기꾼에 협잡꾼에 교활, 배신, 몰염치, 철면피 등 한국땅에서 한 세월을 산 사내로서 , 가장으로서, 아비로서 그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놈이자 대국적으로 보면 악마 같은 놈이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탄이자 불가(佛家)에서 말하는 마구니(魔軍) 다. 
일부러 저렇게 되기도 어렵다.

오직 그 놈 생각에는 얄팍한 법률 지식으로 판을 뒤집고 확정편집증에 빠진 개딸들과 북괴로부터 사주받고 움직이는 좌파들만 결집시켜 30%에 
가까운 세력들과 정신나간 악성 노조만 힘을 보태면 정권을 뒤집을 수 있다고 착각에 빠져있을 뿐이다.

​"가지 모르고 고추 모르나?" 는 말이 있다.

이재명이와 개딸 떨거지들은 박근혜를 몰아 낸 맛을 보았기로 또 그 방식이면 뜻을 이룰 수 있을 거다..생각할 것이다.

​그놈들이 지금 정권을 두고 '검찰정권'이라 한다. 

하나 묻자.  지금 정권이 검찰정권이 맞다 치자.  그렇다면 걔들이 정권을 잡았을 때는 무슨 정권이었느냐? 말해보라. 

너들 정권은 사기꾼, 협잡꾼, 패거리 정치에 인기영합 정책만 내놨을 뿐 국가경영이라는 철학이나 신조는 가져보기라도 했던가?

​그런 장난질을 한 후유증이 속속 들어나고 있는데도 어느 한 놈 책임지려는 놈도 없고 다음 선거에서 공천받을 걱정만 한다. 
그렇지 않은가? 양심이 있으면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해보라.

​법조계에 있는 사람들은 공부도 잘했고 똑똑한 사람들이다. 부인 할 수 없다.  
그런 사람들이 국면을 보는 수(手)가 예사로울 것 같은가?  
같은 手를 생각해도 단 칼에 절멸(絶滅)시키는 깊은 수를 읽고 있을 것이다.

​지금 이재명이를 조질 줄 몰라서 못 조지는 줄 아는가? 천만에!
지금 그 아이를 처단하면 남은 7~8개월 그들(개딸)은 어떻게 해서든지 꾀를 부릴 것이고 세력을 규합해서 총선에 대비할 것이다. 

그렇게 해서 의석수 20%라도 차지하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싹수는 자를 때 완전히 잘라야 또다른 惡의 싹은 자라지 않는 법이다.

​그래서 아마 이럴 것이다.

이재명이는 올해 년말 쯤 구속시키고 그 후폭풍으로  국민정서가 좌빨과 탈 개딸들이 되었을 즈음(내년 4월)에 총선을 치룰 것이다.

​그 씨나리오가 가장 실효적일 것이고 똑똑한 검찰정권은 그 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아닌 말로 내라도 그렇게 하겠다.
그 手는 이제 뻔히 보이는 手다.
그러니 졸갑증 내지 말고 판세를 조용히 보고 다음 手를 기대해 보자!

​글:진수선 世評
-출처:유석희교수 블로그



​[이재명의 구속을 조급하게 굴지 말자] 

​왜 빨리 문재인 이재명을 구속시키지 않느냐고 우파들이 아우성을 치고있다

그러나 김명수의 사법부에선 영장담당 좌판사가 검찰의 구속영장청구를 절대 허가하지 않을 것을 우검사가 잘알고 있기 때문에 영장을 청구하지 않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김명수가 영장담당 판사와 형사법정 판사를 모조리 빨간 놈으로 배치했기 때문이다

이 년놈들은 법치로 판결하는게 아니고 진영논리로 판결하기 때문에 지들편은 절대 구속영장을 허가하지 않는다

​9월이 되면 김명수가 6년의 임기를 마치고 감방으로 가게 된다

대통령께선 올바른 우파대법원장을 임명하실 것이고 신임 대법원장은 영장담당 판사와 형사법정 판사를 모조리 우판사로 배치할 것이다

​그리고 좌판사는 한직의 대법연구위원이나 민사법정으로 보낼 것이다
이미 문재인에 대한 수사는 90명의 엘리트 검사가 수사를 종결하고 구속시킬 때를 기다리고 있다
그날이 대법원을 재편한 올 연말에서 내년 초가 될 것이다

곧이어 4.10 총선에 대비하는 적기가 될 것이다
느긋하고 뚝심있게 포효하며 진격하는 우리 윤대통령
조급하게 굴지 말자 급하게 서둘면 실수한다
호랑이는 한마리의 토끼를 잡을때도 신중하고 용이주도하다

​윤석열이가 붉은 쥐새끼들을 모조리 포획하려고 이미 전쟁을 선포했다

이제 그때가 낙엽지는 가을에서 새하얀 겨울이다
모조리 낙엽처럼 쓸어버려아 할 것이다

그리고 세상을 새하얗게 바꿀 것이다.
받은 글 






●  23. 7. 15

한동훈 법무장관.

 제주도에서 강의
 
-https://banyaaman.tistory.com/m/7679964

대단한 생각 입니다.






♡ 박근혜 제대로 알고 있나!!? - 
-구국의 영웅 대통령,박근혜-

대한민국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알고 있을까?

좌파들은 거론할 가치조차도 없지만 명색이 보수우파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을 두고 “무능하다. 죄가 많다. 사람보는 눈이 없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 심지어는 부당한 탄핵에도 불구하고 '박근혜가 나라를 망쳤다!'면서 “석고 대죄하라! 자결하라!”고 대놓고 막말을 퍼부은 사람들도 있었다.

불법 탄핵을 가한 ‘가해자’를 비난하기에 앞서 탄핵을 당한 피해자에게 그 책임을 뒤집어 씌우는 참으로 고약한 심보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조중동이나 국회의원 300명 그누구도 박근혜대통령이 이미 나라를 두 번이나 구했다는 놀라운 진실에 대해서는 한결같이 눈감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박근혜 대통령이 이미 두번이나 나라를구한 팩트를 한번 채크해 보자!
 
1️⃣첫째는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자는 미국 오바마 정권의 제의를 뿌리치고 나라를 구했다.

2016년 초 당시 미국 오바마 정권이 중국의 시진핑과 북한의 김정은의 합작인 ‘북핵을현상태로 동결하는선’에서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고 미군을 철수하기로 합의한다.

정전협정 당사국 3개국이 합의를 끝내놓고 그해 5월 4일 당시 오바마 정권의 국가 정보국장인 제임스 클래퍼를보내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동의를 구했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일언지하에 거절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그 자리에서‘북핵을 완전 폐기하지 않고는 절대 동의할 수 없다!’고 못을 박아버린다. 만약 그 때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오바마 정권의 압박을 받고 평화협정에 동의해 주었다면 나라는 이미 적화되고 말았을 것이 아닌가? 미군이 철수한다면 적화는 ‘한 달’이면 충분하다.

그런데 바로 이것 때문에 박통을 탄핵하기로 결정했으니 이런 아이러니가 또 있을까? 그는 자신이 죽으면서 나라를 구한 셈이다. 이것이 바로 살신성인의 진정한 자세가 아닐까?
   
2️⃣ 둘째는, 2016년 12월초 ‘하야’를 공식 거부하면서 나라를 구했다는 사실이다.

정전협정의 평화협정 전환이 실패하자 박근혜 대통령을 하야 (플랜A) 시키거나 탄핵(플랜B)을 하기로 결정하고 그해 10월 24일 JTBC 태블릿 PC사건으로 총공격의 포문을 연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당시 대한민국의 원로들이라는 작자들이 박통에게 하야를 압박했고 조중동이 얼마나 대놓고 하야를 협박(?)했으며, 친박 실세들은 ‘하야당론’을 만들면서까지 자신의 주군을 겁박(?)하지 않았던가?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명예만 생각했다면진작 하야를 결심했을 것이다.
그러나, 12월 6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을 받겠다’면서 하야를 거부하여 나라를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또 구했던 것이다.

만약 그 때 그 분이 하야를 결단했다면 이미 이원집정제 내각제 개헌이 되어 나라는 꼼짝없이 ‘전쟁 없는 중공 속국’ 이 되는 파멸의 길을 걷고 있을지도 모른다.

또 보수 일각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의 전승절에 참가한 것을 두고, 한미 동맹을 깨는 위험한 행보였다고 비난에 나선다. 그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김정은 참수부대를 운영할 만큼 남북 흡수 통일에 주력하고 있을 때이고 당시 중국과는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였다.

북한의 대형(大兄)인 중국을 통해 북한을 압박하는 고차원 ‘이이제이(以夷制夷)’ 외교술이었다는 것을 전혀 모르는 어리석은 단견이었다. (以夷制夷 :오랑캐를 이용하여 오랑캐를 제압한다) 노태우 시절의 북방정책을 잊었는가? ‘노태우는 되고 박근혜는 안 된다’ 는 발상이 아닌가? 모두가 조중동의 ‘프레임 씌우기’ 전략이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무시할 수 없는 업적은 또 있다.

3️⃣ 대한민국이 완전 포위된 상태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은...
① 통진당을 해산했고
② 대한민국 젊은 학생들 장악을 위해 만든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만들었으며
③ 괴뢰국가 북한의 젖줄인개성공단까지 폐쇄 조치하고,
④ 심지어는 ‘김정은 참수부대’ 까지 공개 운영했고,
⑤ 절대 다수의 반대에도 굴하지 않고, 국사교육에 ‘국정교과서’를 포함시켰다.

이런 결단력을 가진 위대한 대통령이 과연 있었을까?
     
4️⃣ 경제 부분에서는 2016년 최초로 GDP 전세계11위에 한국을 당당히 올렸으며, 국제 신용도에서 처음으로 일본을 따라잡은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이 또 있다.

5️⃣ 대통령 재임 기간 단돈 한 푼도 먹지 않았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역사적 으로 어느 나라 대통령이 재임기간 중에 단돈 한 푼도 먹지 않은 사람이 있었을까? 그런데 이렇게 결단력이 있고 이렇게 깨끗한 대통령을 “무능하다는 둥, 죄가 많다는 둥, 사람보는 눈이 없다는 둥, 심지어는 석고대죄하고 자결하라” 고 막말을 퍼부은 자가 누구인가?

드러난 진실에는 애써 눈감고 적들이 깔아놓은 좌-우 이분법 이이제이(以夷制夷) 무대에서 적들의 주구가 되어 적들의 장단에 놀아남으로써 위대한 대통령을 우리 스스로 폄훼하고 말았던 것이 아닐까?

위 글은 어느 교수분이 쓴 글로 미국 교포사회에서 번지다가  고국으로 전해왔습니다.
                 ~받은 글~






캠프 데이비드에 선 윤석열 대통령

얼마나 보기 좋은가
‘내노라’ 하는 세계의 정상들과
미국에서 아주 귀한 정상만을 모신다는 데이비드 캠프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는 모습 
얼마나 정겹고 든든해 보이는가

78년 전만 해도 식민지에서 막 벗어나 
세계에서 제일 가난했던 우리나라
감히 쳐다볼 수도 없었던 미국과 일본 
지금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니
우리나라가 언제 이렇게 성장했는가 싶어 
참으로 뿌듯하고 대견하다

세계 10대 경제 대국, 일본을 제친 세계 6위의 국력
누구 덕인가
위로는 하나님의 은혜요
아래로는 이승만 국부와 박정희 대통령의 덕이지만 
그 뒤에는 초창기 경제 지원과 안보를 튼튼히 지켜 준 미국과 
산업의 종잣돈을 대주고 선뜩 기술을 가르쳐 준 일본
그 덕이 아닌가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예의가 조금이라도 있는 나라라면 그 은공 잊지 않고 
감사하며 보은해야 마땅하거늘

은인 미국을 점령군이라며 
남북분단의 원흉으로 몰아 
반미, 미군 철수를 외치면서 개지랄 떠는 저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 
배은망덕한 개망나니들인가 
김정은의 똘만이들인가

100년도 더 지난 원한을 
그것도 우리 조상의 못남과 어리석음으로
당시의 국제 질서에 따른 힘 있는 나라의 정복을
아직도 반일 감정으로 
불구대천의 원수로 여기며 원망하고 적대시하는 자들은 
또 어디에서 나온 것들인가

나라를 말아먹은 구한 말의 우리 조상들만큼이나 못나고 어리석어
그 좁은 소가지로, 그 근시안으로 
우리 조상들처럼 또 다시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자들이다

지금이 어느 때인가
나라 잃은 조상의 자손의 자손을 지나  
새 시대를 열어야 할 엄중한 사명을 지닌 세대가 아닌가 
이제는 과거의 원한에서 벗어나
미래의 희망과 성장을 내다보고 원수도 친구로 삼아 
전진하고 전진해야 할 때가 아닌가 

나라를 빼앗은 일본이 그렇게도 밉거든 
아직도 이가 갈리거든
반일이 아니라 극일을 하라 
함께 경쟁하여 당당히 이기고
어깨를 두드려주며 꼭 껴안아 주어라 
이 얼마나 통쾌한 복수인가  
이 얼마나 큰 대인의 풍모인가

자신의 몸집만큼이나 통 큰 아량으로  
일본을 원수가 아니라 서로 의지할 파트너로 삼은 윤석열 대통령  
미국의 은혜를 잊지 않고  
든든한 후원자로 변함없이 신뢰한 윤 대통령 

이번 데이비드 삼국 동맹은 
윤 대통령 덕분이다
속 좁은 좀팽이처럼 여전히 일본을 원수로 여기고 반목하여 
아직도 사이가 좋지 않았다면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어찌 이런 모임을 주선할 수 있었겠는가
어떻게 삼국 동맹을 맺을 생각을 했겠는가
모두 윤 대통령의 올바른 인식과 넓은 아량과 사랑 때문이 아닌가

데이비드 캠프에서 결의한 대로
한미일 삼국이 뜨겁게 사랑하는 연인처럼, 변하지 않는 친구처럼 
계속 손을 굳게 잡는다면 
멀지 않아 삼국은 세계를 리더하는 나라가 되리라
세계 1,2,3위의 대국이 되어 세계의 평화를 이끌어 가리라
우리나라는 자유 통일하어 북한 주민들을 해방시키고 
세계 1, 2위의 나라로 우뚝 서리라

데이비드 캠프에 선 자랑스런 우리의 대통령 
두둑한 배포와 불의에 굴하지 않는 용기, 올바른 의식과 역사관,
바다같이 넓은 아량과 포용력, 인간에 대한 근본적 사랑과 관심, 
거짓이 없는 정직과 탐욕 없는 청렴, 남을 배려하고 섬기는 겸허한 예의범절
윤 대통령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뒤틀어져 붕괴 직전인 나라의 기틀을 바로 잡고 
부정과 비리 등 부패 카르텔을 깔끔하게 청소하고 
나라를 안에서 무너뜨리는 가장 무서운 내부의 적, 종북주사파들을 
샅샅이 찾아내어 깡그리 섬멸한다면 
삼국 동맹을 굳건히 세운 공과 함께 
길이길이 남는 대통령이 되리라
이승만, 박정희를 잇는 위대한 대통령이 되리라 

파이팅! 윤석열 대통령
드러나지 않는 박수와 지원을 아낌없이 보낸다  

            미광  권윤현
            (목사,시인,수필가,칼럼니스트,작가)

원문보기: https://blog.naver.com/gyh3626/223188025747
카톡펌글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통령만 불쌍하다  (1) 2023.10.27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1) 2023.10.27
류근일 칼럼  (1) 2023.10.26
전쟁  (2) 2023.10.23
투표는 남한이, 개표는 북한이 했다!  (0) 202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