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트럼프 대통령과 전광훈 목사에 대해 믿는 자들이 가져야 할 태도

거짓 없는 진실 2020. 9. 1. 22:24

"트럼프 대통령과 전광훈 목사에 대해 믿는 자들이 가져야 할 태도"
(하나님의 메세지, 김은철 선교사를 통해)
-----------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좌파의 하나님도 우파의 하나님도 아니요, 보수당의 하나님도 진보당의 하나님도 아니다. 나는 오직 나의 뜻대로 나의 계명에 순종하여 행하는 자를 들어 쓰노니, 너희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사용치 말라. 곧, 우파라도 나를 이용하려 하면 버림당할 것이요 좌파라도 내 뜻대로 바른 말을 하고 바른 길을 간다면 내가 그의 손을 잡아 주리라. 내가 트럼프를 사랑하고 바이든을 미워하노라. 이는 전자는 하나님의 도구요, 후자는 사탄의 도구이기 때문이다. 

비록 그에게서 미숙함, 의도적 거짓말, 잘못, 실수, 실책, 그리고 과거의 범죄행위 등이 보이더라도 너희는 그의 과거, 혹은 허물을 물고 늘어지며 함부러 비난하지 말라. 특별히 과거를 지속적으로 걸고 넘어지려 하거나 약점을 계속하여 공격하는 것은 사탄의 전형적인 수법이 아니냐.  

오히려 그를 위해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끝까지 쓰임받게 해달라고 기도하되(그와 너희는 하나니라), 그의 정책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하나님께 매달려 그가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그리고 세계인류의 행복과 자유보장을 위해, 적그리스도의 세력과 맞서 당당히 싸울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특별히 그가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 교회를 수호하기 위해 그동안 한 일들을 기억하라. 
.
지난 날 고레스가 아무런 결점이 없어서 기름부음받은 것이 아니듯, 트럼프 역시 마지막 때 특별한 목적과 사명이 있어 내가 일방적으로 불러 세워 쓰는 것이니, 나(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함부러 비판하지 말라. 나 역시도 그가 바른 길로 가지 않고 지난날의 유다 왕들처럼 미혹되어 빗나간다면 내가 인생 막대기로 혹독히 매질하고, 나의 종들을 보내 그의 실정을 엄히 꾸짖으리라.  단, 너희의 기도의 양이 다 차지 않거나, 트럼프 자신 역시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 사람을 신뢰하고 적그리스도 집단의 유혹에 넘어가 버린다면 버림받을 수 있으니 너희는 더욱 뜨겁게 부르짖으라. 

미국은 사람이 아닌, 내가(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너희 대한민국과 맺어준 형제나라가 아니냐. 트럼프와 손잡는 것은 단지 정치적인 의도를 뛰어넘어 하나님과 손잡는 것과 같으니 그의 손에 내 뜻대로 세상을 다스리고 지배하는 권능의 지팡이를 주었노라. 

만일 저가 실족하여 넘어진다면 너희 나라는 단숨에 사탄의 손아귀에 장악되리니, 북한보다 더한 아비규환의 참상, 피의 숙청이 벌어지리라. 

하지만 내 뜻대로 기도한다면 너희 나라에도 내 뜻에 합한 의로운 자를 세워 마지막 때 저의 손을 잡고 나의 뜻을 이루리라. 나는 여러 사람을 부르고 세웠으나, 그중에 다수가 버림받았듯, 오직 내 뜻대로 순종하는 자만이 마지막까지 쓰임받으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는 말을 들으라.


전광훈목사의 입에서 나온 말로 세상사람들 앞에서  더 이상 그를 욕보이지 말라. 

그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너희 또한 종에 불과하니, 종이 종을 비판하지 말라. 

그가 한 말들은 하나님께서  직접 심판하실 것이요, 너희는 적과 아군을 분명히 구별하라.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니 하나님께서 그를 아주 버리셨다면 그 말을 한 즉시 죽었으리라. 하나님께서 특별한 뜻이 있어 보존하는 것이니, 너희는 이 일에 대해 왈가왈부 하지 말라. 

적군과 아군을 구별하지 못하는 답답한 자들아. 너희는 일심으로 나를 대적하는 문과 시와 김으로 부터 내 양을 지켜라. 진실로 이르노니 내 말을 우습게 아는 자들은 그날 자신의 입의 말과 행위로 혹독한 심판을 받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를 통한 성령의 음성)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폼프리포사"가 되는 한국인  (0) 2020.09.07
사회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해 다음의 8가지 방법  (0) 2020.09.04
마오쩌뚱과 참새 이야기  (0) 2020.08.31
아내란 누구인가?  (0) 2020.08.31
전광훈 목사님  (0) 2020.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