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율성 3

- 정율성을 보면서도, 민주당을 지지하는가 -

- 정율성을 보면서도, 민주당을 지지하는가 - 역사는 기록으로 남겨진 지난날이다. 지난날의 기록은 우리가 살다간 지워지지 않는 발자취이며 흔적이다. 이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우리는 과거(過去)라고 한다. 그러므로, 역사는 지울 수 없는 과거의 기록이다. 중국은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존재하는 우리 곁의 기록이다. 역사를 펼칠 때마다, 애증이 점철되는 중국에 대한 기록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한나라의 침략으로, 낙랑 한사군이 설치된 이후, 백제22담로의 해체와 고구려 멸망으로 광활한 만주벌판을 상실한 역사는 아픔의 시작이었다. 이 고통스런 역사를 모두 헤아리지 않아도, 작금(作今)의 중국 역시 쌓아놓은 한(恨)의 기록이, 그 높이가 천길만길은 되리라 본다. 현대에 이르러, 우리는 추운 겨울 압록강을 넘..

시사 2023.08.30

尹 "정율성 공원 있을 수 없는 일...대한민국 정체성 훼손"

尹 "정율성 공원 있을 수 없는 일...대한민국 정체성 훼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정율성 역사공원’ 건립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정부 고위 관계자가 28일 전했다. 광주 출신 음악가 정율성은 항일 운동을 위해 중국에 건너가 조선의열단 활동을 했고, 1939년 중국 공산당에 가입한 뒤 중국 인민해방군 행진곡과 북한 군가를 작곡한 인물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총 사업비 48억원을 들여 올해 연말까지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윤 대통령은 이에 대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이는 국가보훈부만의 문제가 아니다. 관련된 모든 부처가 신속하고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는 지시도 내린 ..

시사 2023.08.28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라고요?>

박민식 보훈부장관의 페이스북에 올린글》 호남에 정말 기념할 인물이 없습니까? 호남은 민주화 운동의 성지일뿐만 아니라, 대대로 독립과 호국의 본산이기도 했습니다. 서재필 박사 등 호남 출신 독립유공자가 무려 2,600명이 넘습니다. 이는 전체 독립유공자의 15%에 해당합니다. 어디 그뿐이겠습니까? 군산고 등 6.25때 가장 많은 학도병을 배출한 학교가 있는 곳도 바로 호남입니다. 호남은 순천, 여수, 광양, 벌교, 보성, 강진 등 전남 17개교 180명의 학생들이 지원하여 유일하게 학도병들로만 대대가 편성될 수 있었던 지역이기도 합니다. 또한, 서부덕 소위, 박창근, 황금재, 박평서, 오제룡 상사 등 맨몸으로 적의 전차에 뛰어든 육탄 10용사 중 5명이 호남출신입니다. 참 자랑스러운 호남의 역사고, 호남의..

좋은글 202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