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5

國家와 女人의 運命

🇰🇷國家와 女人의 運命 🇰🇷 인터넷에서 우크라이나를 검색하면  대뜸 뜨는 글들이 "김태희가 밭갈고,  한가인이 우유 배달하는 나라"  "비둘기도 예쁜나라,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에 미인이  많은 이유"등이 바로 나타난다. 13살부터 17살 정도의 나이만 되면 이 세계 최고의 미녀들이 우크라이나의 도시 길거리에 널려 있다.  하루 세끼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서 란다.  잠을 재워주고 세 끼 밥만 먹여주면  청소와 빨래는 물론이고  밤 잠자리 시중도  기꺼이 들어 준다고 한다. 1970년대 후반 경제 건설 효과로  우리 국민의 삶의 질은 높아지고,  국민 소득은 고속성장을 하고,  온 대한민국이 희망찬 미래에 대한 기대감 으로 활기 넘치던 그때에  우크라이나의 국민 소득은  우리의 8배 정도로 잘 ..

좋은글 2025.02.27

<4.10 총선의 진정한 선택은 마땅히 “전쟁이냐 동맹강화냐?”가 돼야!>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은 “전쟁이냐 평화냐?”라고 외쳤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당은 “전쟁이냐 평화냐?”라는 슬로건으로 천안함 쇼크를 뒤집고 대승했다. 이젠 세상이 완전히 바뀌었다. 미중밀월의 시대는 끝났다. 탈중국(차이나 디리스킹)은 지능순이다. 좋든 싫든 한국은 '대중 전선'의 최일선이라는 운명을 띄고 있다. 이번 총선의 선택은 마땅히 “전쟁이냐 동맹강화냐?”가 돼야 한다. 이번 총선에서 종중세력이 압승하면, 그 결과 한국 정치가 혼란 속으로 전락하면, 중국이 북한을 내세워 도발할 위험성이 높아진다. 대만침공과 더불어! 북한 도발과 대만침공은 동시패션이다. 지난 2년 동안, 한국의 글로벌 군사지정학적 행보는 엄청 바뀌어 왔다. 1) 중국에 대한 종속심화 경향을 끊고, 미국*서방과의 동맹..

시사 2024.04.03

전쟁

(펌글입니다, 근데 엄청 긴 글입니다. 그러나 한번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어 올렸습니다) 전 쟁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인 하마스로 부터 육, 해, 공군 21곳에서. 침공을 당해 군인, 민간인 포함해 300여 명이 죽고 1500명 정도가 부상당하고 군인 50여명이 포로로 잡혔습니다. 세계 최고의 정보망을 자랑하던 이스라엘이 이렇게 허무하게 당하다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1940년 맥아더 장군이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전쟁에서 패배한 역사는 거의 대부분 두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그것은 너무 늦었다(too late)는 말이다. 잠재적인 적의 치명적 의도를 이해하는데 너무 늦었고, 대비 태세를 갖추는데 너무 늦었으며, 저항을 위해 가능한 모든 세력을 규합하는데 너무 늦었다'' ..

시사 2023.10.23

이젠 무식에서 좀 깨어나라!

(글: 김태산) 미안한 말이지만 이젠 무식에서 좀 깨어나라! ................................. 10월 6일 북한 비행기 12대가 특별 감시선 밑으로 내려오고 한국에서 F15k 30대를 출격시켰다고 한다. 그런데 이 문제를 놓고 좀 웃기는 반응들이 있기에 써본다. . 1) 어떤 분들은 “한국이 보유한 F15K 곁에도 가지 못할 북한의 낡은 고물 비행기가 무슨 맥을 추겠는가?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하며 .... . 2) 또 어떤 분들은 “아마 북한이 우리 비행기를 보고 화들짝 놀랐을 것이다. 북한과 전쟁을 하면 무조건 이긴다.” 며 아주 자신만만 한다. . 나는 북한 편을 들려고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북한을 당신들보다는 좀 더 잘 알기에 쓸 뿐이다. . 한마디로 비행기나 좋..

좋은글 2022.10.08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

4세기 로마의 병법가 레나투스는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고 했다. 대한민국의 존재 가치와 역사가 증명하듯 고도의 평화 유지요 70년동안 안전이 보장된 이유이기도 하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좌빨 주사파 뺄갱이들의 놀이터가 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유린당하고 있다. 이탈리아 공산주의의 사상가 안토니오그람시의 좌빨의 전술 "진지전"은 김일성의 지령에 의한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침투하여 30년만에 이미 구축되어 버렸다. 이제는 총칼없는 전쟁이 시작되어 남로당의 세균과 주사파의 유전자가 사회주의 공산주의 낮은단계 고려연방제로 야금야금 국민의 세포속으로 스며들고 있다. 교육은 전교조가 장악하고, 기업은 민노총이 장악하고, 정치,경제, 사회, 문화 국방, 외교.안보. 언론 등 구석구석이 이미 주사파로 장악 되..

좋은글 2021.09.30